좋아하는 버튜버도 n좋아하는 게임도 n좋아하는 만화 애니도 n좋아하는 소설도 n다 없어늙고 바쁘고 힘드니까 뭘 좋아할 체력 안 생겨...제발 나도 열렬하게 좋아할 만한 게 생겼으면 좋겠다
몇살인데?
일단 춘추가 어케되시는지 알아야 진단을 해드립니다
몇살인데?
일단 춘추가 어케되시는지 알아야 진단을 해드립니다
나도 그런데 그게 이제 몇 번 보내는 충격 먹다보면 어차피 영원하지 않다는 걸 스스로 알아버려서 자기방어적이 되어버리는 것 같음 한 곳이 사라져도 응 괜찮아 난 다른 것도 있어 하면서 충격 완화 하는 성격이 되어버리는거지
극성팬들 때문에 고생하는 방송인들 보면 때로는 그냥 적당히 좋아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긴 해
난 오시들이랑 적당한 거리두기 하면서 좋아하고있음 아예 오시가 없다고 하기엔 애매하긴한데 사이오시를 뽑으라고 하면 아직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