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시스 크게 느낄 때 뽕찬다는 단어 많이 쓰던데이게 몇년전부터 꾸준히 써오던 것 같은데언제부터 많이 쓰기 시작한 거임??
국뽕이란 말 유행한 이후 같은디
옛날부터 썻던걸로
뽕이라는 단어 자체는 옛날부터 있기는 한테 창작물에서 카타르시스 같은 감정을 느낄 때 사용하는 것도 오래 됐나요? 제가 커뮤, SNS한지 얼마 안 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