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외적으로 인기가 많은 히로인과 이어주도록
히로인 팬덤끼리 경쟁시키게 만드는 히로인 쟁탈전.
거기서 이기겠다고 팬덤들이 열심히 굿즈를 사주기 때문에 상품팔이에 좋음.
단점은, 누구를 이어주든 선택받지 못한 팬덤은 거기에 상응하는 박탈감이 온다는 것.
그래서 요즘은 첨부터 일편단심으로 못 박고 시작하거나
작중 히로인들은 다 사귄다는 막장설정 들고 시작하는 하렘물 늘어남.
근데 정작 이 열풍을 일으킨 계기가 된 딸기 100%는
딱히 독자들 투표 영향 받고 그리 엔딩 낸 게 아니라는게 함정.
작가가 캐릭한테 먹혔지
딸기100이랑 아이즈 본뒤로는 하렘물(?) 이랑 럽코에서 남주 많이 따지게 됬음...덕분에 렌탈 여친 바로 걸렀지...
작가가 캐릭한테 먹혔지
하렘이 다 사귀는게 왜 막장이야 장르에 충실한거지
의외로 작가가 감당하기 힘들단 이유로 하렘 엔딩 내는 하렘물 별로 없었음. 히로인이 늘어날 수록 그만큼 묘사를 배로 다뤄야한단 소리라.
요즘엔 감당못할거 같으면 아예 미연시마냥 멀티엔딩을 내기도 하더라 우공못이라던가
딸기100이랑 아이즈 본뒤로는 하렘물(?) 이랑 럽코에서 남주 많이 따지게 됬음...덕분에 렌탈 여친 바로 걸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