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후속작
다른 후속작은 전작 개박살내는데 집중한 반면
(수호천사 아기들 성인버전)
티미시점에서 20년 정도 지난시점이라
전작 캐릭터들이 성장해서 나와 팬서비스 잘해서 스토리적으로는 의외로 괜찮다라는 평가가 있음
다만 3D 질감과 좀 번쩍번쩍하고 산만한 연출은 호불호가 갈림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후속작
다른 후속작은 전작 개박살내는데 집중한 반면
(수호천사 아기들 성인버전)
티미시점에서 20년 정도 지난시점이라
전작 캐릭터들이 성장해서 나와 팬서비스 잘해서 스토리적으로는 의외로 괜찮다라는 평가가 있음
다만 3D 질감과 좀 번쩍번쩍하고 산만한 연출은 호불호가 갈림
전작도 많이 산만한 연출이었는데 더 산만해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