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현 회사가 재정 상태가 안좋았음, 전 사장이 돈을 빼돌렸는데 개발팀이 그거 모르는 상태에서 내 전회사 아이템을 받음, 그런데 아이템 개발에 들어가면 결국 치구 부터 시작해서 현재 받고 있는 고객사 물량도 줄여야 됨 개발 기간 동안 들어갈 돈이 필요한데 그게 없음
그거 내가 알게 되서 전회사 상사에게 알림. 전회사 상사분 개빡침, 난 현직장내에 죽일 놈이 되었는데 난 결국 개발 들어가면 재정문제가 터질테니깐 미리 이거 풀고 가야 된다고 해서 그냥 본사에 돈 빌리는 걸로 마무리 짓고 이런저런 전회사에서 들어올 요구들을 미리 다 맞춰줌........
그렇게 내가 일선에 나서 버리니깐 날 자르라고 압력 들어와버림..............
내가 사기쳐먹으려고 그런것도 아니고 전회사에서 일잘하다가, 일 겁나 못하는 사수놈이 겁나 괴롭혀서 그거 부서팀장도 그 사수를 못자르니깐 결국 내가 나온건데...부서팀장부터 사수그 인간만 빼면 다 사이가 좋았는데 이런 꼴 당하니깐 미치겠는데 어떻게 해야 됨? 사람이 싫어져서 휴대폰에 있는 전화번호도 다 지워버렸는데
압력은 전부터 있었음.........처음 이야기 된건.....내가 나오면 전직장으로 복귀시켜주겠다라는 조건이었음.
여하튼 회사는 전 사장이 개판 쳐놔서 개발품 제대로 받으려면 내가 일선에 나설 수 밖에 없었음...
내가 일선에 나서서 일처리를 하니깐 나 빠지면 개발품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거 같다라고 회사 임원들이 생각함...
그래서 나 안자르면 안되냐고 아이템을 맡은 전회사 상사분에게 전화함
전회사 상사분 개빡쳐서 바로 나 자르라고 압력넣음....
난 회사 그만둬 달라는 임원진의 이야기를 듣고 전 회사 상사분에게 전화걸어서 상황 이렇게 만들어놓은거 그날에 앎
난 회사 나가도 전회사로 복귀하는줄 알고 사직서 쓰고 그 당일날 나옴
전회사 상사분에게 전화거니깐 안받음 문자도 안받음
결국 전회사 상사분의 목적은 나 회사 그만두게 하는데에 있었던거 같음....
애초에 전 회사 to날것도 없는데 날 현회사 그만두면 복귀시키겠다라는것부터 그다지 신뢰가 안갔었는데...
가공 단가 협상 할때 전회사에 밀리지 않으려고 비싼 돈 주고 내가 아는 전 품질팀장이었다가 이사까지 간 사람을 부르기도 했었거든
날 빼니깐 전회사는 일이 더 쉬워지겠지...
취직 걱정 없음, 난 내가 능력있는거 내가 아니깐
한달이면 다른데 취직할 수 있음 다만 날 속여먹은거에 회가 난다라는 거임....그렇게 전 직장 상사분이랑 친했는데 왜 나한테 이렇게 했는지 그 전에 이야기를 했으면 내가 일선에서 빠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으면 일선에서 빠져서 가만히 내 일만 했을 건데 왜 이런식으로 행동을 해서 사람 뒷통수를 친건지 이유를 알고 싶은 거임..........
내가 일선에 나선거에서 상당히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거는 알았음.. 그런데 나한테 여타 말이 없었다고 그냥 내가 현 회사 그만두면 자기내 회사로 복귀시키겠다라는 이야기만 들었으니깐
난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내가 안나서면 개발이 제대로 진행이 안되니깐 나선건데............내가 얼굴 한번 봐야 되지 않겠냐고 연락했을때 나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말해서 아무런 연락도 안했음.......그런데 이렇게 뒷통수까이니깐....
퇴사 종용하는 갑질이 무조건 허용해야하는 직종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받아낼수 있는건 받는게 좋지않아? 정당한 사유만 있으면 참작해주던데;; 이력만 띡 남아있고 불공정한 대우를 받은 증빙도 없으면 그냥 사고치는사람으로밖에 인식 안되서 이미지만 더 마이너스일것 같은데
노무상담가도 별로 할수있는게 없을수도 있어
상담비만 내고 건지는것도 없을수 있고...
그래도 어떤 대응이 가능하다 정도만 알고있는것으로 분은 풀릴걸? 나중가서 정 이직자리 못구하게 되면 이 사건때문으로 귀결되서 더 큰 사안이 될테니 나중에 대응할때 상담자료만으로도 도움이 될껄?
전회사 : 걔가 우리회사에 대해서 너무 잘아니 자르시오 지금 회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지 않을까 보통? 어그론거 같지만 친히 댓글을 달아주마
갑회사 나와서 을회사 가면 저럴수 있음.
어그로라고 생각하던가, 난 일주일째 불면증에 씨달렸어. 아이템 맡은 전회사 상사분에게 전화걸어도 안받고.....
겁나 빡치는데 이거 어떻게 참아야 함????
정직원인데 못짜르지 않나?? 전 회사 돈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치부 들어내고 퍼트리면 껄끄러워지는거 맞긴함...
나 안자르면 아이템 안주겠다잖아 전 직장에서 그거 내가 듣고 사직서 내가 적었다. 사직서 적고 다음날 그거 요구한 전회사 상사분에게 전화거니깐 전화를 안받는다. 문자보내도 확인안하고
본인이 사직서부터 내면 그놈이 의도한대로 흘러간건데;; 재직은 유지해야 이직이 쉽지;;;
바로 당일 안자르면 개발 협력 바로 끊겠다라는데 어떡하냐.,....사직서 바로 적고 그날 바로 그만뒀는데............전 사장이 회사 부도 직전으로 만들어놔서 개발품 못받으면 회사 구조조정 들어가야 할 상황임............
연기로라도 다~ 잊은척 해야되는데 뭐 안좋은거 이상한거 알려줬나보네...
아니면 요구사항 전달했더니 ~이러이러한거 다 알고있는데 왜?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 이러면 짤리고도 남음
첫째는 현 회사가 재정 상태가 안좋았음, 전 사장이 돈을 빼돌렸는데 개발팀이 그거 모르는 상태에서 내 전회사 아이템을 받음, 그런데 아이템 개발에 들어가면 결국 치구 부터 시작해서 현재 받고 있는 고객사 물량도 줄여야 됨 개발 기간 동안 들어갈 돈이 필요한데 그게 없음 그거 내가 알게 되서 전회사 상사에게 알림. 전회사 상사분 개빡침, 난 현직장내에 죽일 놈이 되었는데 난 결국 개발 들어가면 재정문제가 터질테니깐 미리 이거 풀고 가야 된다고 해서 그냥 본사에 돈 빌리는 걸로 마무리 짓고 이런저런 전회사에서 들어올 요구들을 미리 다 맞춰줌........ 그렇게 내가 일선에 나서 버리니깐 날 자르라고 압력 들어와버림..............
내가 사기쳐먹으려고 그런것도 아니고 전회사에서 일잘하다가, 일 겁나 못하는 사수놈이 겁나 괴롭혀서 그거 부서팀장도 그 사수를 못자르니깐 결국 내가 나온건데...부서팀장부터 사수그 인간만 빼면 다 사이가 좋았는데 이런 꼴 당하니깐 미치겠는데 어떻게 해야 됨? 사람이 싫어져서 휴대폰에 있는 전화번호도 다 지워버렸는데
지금있는 회사가 을인데 좀 영업력이 약한 을인가보네... 뭐 요구해서 타낼것도 없는 회사라면 이직할곳 찾을때까지만 재직시켜 달라 해야지;;;
전 회사 사장이 돈 빼돌린다고 회사 개같이 만들어놓음, 품질팀장은 공장라인에서 반장하던 사람 앉히고(도면 못봄, 가공 모름) 여기저기 나간 사람 채워넣는데 경력 없는 사람을 과장으로 앉힌다던지 회사 개같이 만들어놓아서 영업력 없음......
뭐라고 압력온줄 암? 당장 나 자르지 않으면 바로 개발협력 끊겠다고 그날 전화옴... 슈발 나 그래서 그날 사직서 쓰고 그날 그만둬야 했음...
아니 권고사직으로 가야지 왜 사직서를써;;;
권고사직이면 몇개월간이라도 몇백만원이 들어오는데... 말한번 못꺼내고 몇백만원 버린거아냐;;
압력은 전부터 있었음.........처음 이야기 된건.....내가 나오면 전직장으로 복귀시켜주겠다라는 조건이었음. 여하튼 회사는 전 사장이 개판 쳐놔서 개발품 제대로 받으려면 내가 일선에 나설 수 밖에 없었음... 내가 일선에 나서서 일처리를 하니깐 나 빠지면 개발품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거 같다라고 회사 임원들이 생각함... 그래서 나 안자르면 안되냐고 아이템을 맡은 전회사 상사분에게 전화함 전회사 상사분 개빡쳐서 바로 나 자르라고 압력넣음.... 난 회사 그만둬 달라는 임원진의 이야기를 듣고 전 회사 상사분에게 전화걸어서 상황 이렇게 만들어놓은거 그날에 앎 난 회사 나가도 전회사로 복귀하는줄 알고 사직서 쓰고 그 당일날 나옴 전회사 상사분에게 전화거니깐 안받음 문자도 안받음 결국 전회사 상사분의 목적은 나 회사 그만두게 하는데에 있었던거 같음.... 애초에 전 회사 to날것도 없는데 날 현회사 그만두면 복귀시키겠다라는것부터 그다지 신뢰가 안갔었는데... 가공 단가 협상 할때 전회사에 밀리지 않으려고 비싼 돈 주고 내가 아는 전 품질팀장이었다가 이사까지 간 사람을 부르기도 했었거든 날 빼니깐 전회사는 일이 더 쉬워지겠지...
뭐 이미 나오고 두 회사는 지들이 유리한대로 돌아갔으니... 퇴사하라고 종용받은거 물증 있으면 권고퇴사 자격 받기위해 노무사 찾아가보던가. 하는거 어떨까?
물증만 있다면... 족같으면 소송도 가능할 케이스이긴 한데?
법적인 싸움으로 갈려면 꼬투리잡힐 대화나 발언 하지말고 물증남기지말자~
취직 걱정 없음, 난 내가 능력있는거 내가 아니깐 한달이면 다른데 취직할 수 있음 다만 날 속여먹은거에 회가 난다라는 거임....그렇게 전 직장 상사분이랑 친했는데 왜 나한테 이렇게 했는지 그 전에 이야기를 했으면 내가 일선에서 빠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으면 일선에서 빠져서 가만히 내 일만 했을 건데 왜 이런식으로 행동을 해서 사람 뒷통수를 친건지 이유를 알고 싶은 거임..........
내가 일선에 나선거에서 상당히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거는 알았음.. 그런데 나한테 여타 말이 없었다고 그냥 내가 현 회사 그만두면 자기내 회사로 복귀시키겠다라는 이야기만 들었으니깐 난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내가 안나서면 개발이 제대로 진행이 안되니깐 나선건데............내가 얼굴 한번 봐야 되지 않겠냐고 연락했을때 나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말해서 아무런 연락도 안했음.......그런데 이렇게 뒷통수까이니깐....
경력상 단기이직 잡히면 별로 안좋음. 저거 최악갑질임 하면 안된다는거 금융치료받아야되;: 용서할거 아님 일단 뭐라도 하는게 좋아 자꾸 몇백만원 돈도아니라고 돈버리는 선택지만 선택하지 말고...
그거 내가 잘 앎.........그리고 이런거로 이 업계에서 오래 일한 사람들이랑 불화가 생기면 이 업계에 안좋은 소문이 난다라는것도 내가 잘앎............
양아치 뒤통수 한대 때려줄려면 증거물 잘 찾아사 노무사 상담이라도 조금만 받아봐...
그런 짓 했다가 업계에 안 좋은 이야기 떠돔.... 이직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내가
퇴사 종용하는 갑질이 무조건 허용해야하는 직종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받아낼수 있는건 받는게 좋지않아? 정당한 사유만 있으면 참작해주던데;; 이력만 띡 남아있고 불공정한 대우를 받은 증빙도 없으면 그냥 사고치는사람으로밖에 인식 안되서 이미지만 더 마이너스일것 같은데
이 업계에서 나름 실력 있는 사람들은 입소문이 나게 되어 있음, 그럼 그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가 오고 가게 되어 있는데 법적 싸움을 했다라고 하면 나보다 인맥이 더 많은 그 사람은 나에 대해서 어떻게 이 업계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할까?
제일 하지 말아야할게 이 업계에서 평판을 내려 찍는 행동들임, 평판 깍아먹으면 결국 이 업계에서 일 못하게 됨
나도 이 업계에 평판 안좋은 사람이 면접 보려고 왔을 때 절대 저 사람 뽑으면 안된다고 인사팀에 이야기해서 막은게 2번 되는데
노무상담가도 별로 할수있는게 없을수도 있어 상담비만 내고 건지는것도 없을수 있고... 그래도 어떤 대응이 가능하다 정도만 알고있는것으로 분은 풀릴걸? 나중가서 정 이직자리 못구하게 되면 이 사건때문으로 귀결되서 더 큰 사안이 될테니 나중에 대응할때 상담자료만으로도 도움이 될껄?
됐어 너무 분에 차서 이야기를 나눌 상대가 필요했을 뿐임............ 특히나 친했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다보니깐.... 화가 나고 해서 휴대폰에 있는 전화번호도 싹다 지워버리고 문자내용도 싹다 지워버리고 했다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