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
15
|
2327
00:05
|
루리웹-588277856974
|
1
|
0
|
168
00:05
|
K_키르시스
|
0
|
0
|
122
00:05
|
정의의 버섯돌
|
1
|
1
|
94
00:05
|
루리웹-7869545182
|
2
|
6
|
232
00:05
|
다크모닥불
|
2
|
1
|
95
00:04
|
티아라멘츠 코코미
|
2
|
1
|
247
00:04
|
루리웹-713143637271
|
1
|
1
|
221
00:04
|
찌찌참마도
|
2
|
2
|
49
00:04
|
ㄷㄱㅇㄴㅈㅇㄴㅈ
|
1
|
0
|
68
00:04
|
aqua siesta
|
0
|
1
|
50
00:04
|
루리웹-3236957474
|
2
|
3
|
52
00:04
|
타카가키 카에데
|
|
|
|
4
|
3
|
393
00:03
|
루리웹-9580064906
|
24
|
13
|
2364
00:03
|
뭘찢는다고요?
|
0
|
0
|
83
00:03
|
신약애니좀나와라
|
46
|
17
|
4780
00:03
|
BoomFire
|
|
2
|
1
|
109
00:03
|
박쥐얼간이
|
0
|
1
|
71
00:03
|
샤크드레이크
|
|
2
|
0
|
113
00:02
|
루리웹-713143637271
|
0
|
0
|
78
00:02
|
Holohawk👾🥀🚑
|
|
|
몇년 후 “또 만나자곤 했지만 이렇게 만날 줄이야”
집 근처 산책코스인 공원에 살고 있다는 건, 처음보는 꼬마에게서 익숙한 냄새가 나서 다가갔다는 건, 짖는걸 싫어하니 헤어질 때 까지도 짖지 않았다는 건...
넌 나처럼 크지도않은데 어째서.... 더이상 새끼일때처럼 이쁘지도 않고 제가 귀찮아졌대요.....
진짜 개ㅈ 같은 새끼네
몇년 후 “또 만나자곤 했지만 이렇게 만날 줄이야”
넌 나처럼 크지도않은데 어째서.... 더이상 새끼일때처럼 이쁘지도 않고 제가 귀찮아졌대요.....
집 근처 산책코스인 공원에 살고 있다는 건, 처음보는 꼬마에게서 익숙한 냄새가 나서 다가갔다는 건, 짖는걸 싫어하니 헤어질 때 까지도 짖지 않았다는 건...
진짜 개ㅈ 같은 새끼네
너무 짖지 말라 = 짖어서 버려짐 원주인이 씹1새끼네
반려동물이란 말을 별로 안좋아함 이래서.. 아닌사람 만큼 저런 짐승들이 더 많다
아니 그냥.. 큰개가 있어서 놀란거 아님??? 알아보고 놀란게 아닌거같은데
그냥 저개가 버림받은 개인건 맞는거같고 주인은 그냥 소변보고 나오니깐 모르는 큰개가 있어서 놀란거같은데 전에 버린애 알아본거라는건 좀 ㅋㅋㅋㅋ
매콤한 맛도 그릴줄 아는군 이작가
난 그냥 들개라서 그런 건 줄 알았는데 너무 많이 짓지 마라, 소변패드랑 고구마 말랭이 말하는 거 보면(루틴화된 보상체계)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