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이 안에서 저 지랄로 나고 있었음 ㅋ
마취하고 거는거 설치하고
위에부터 옆으로 발톱 절개하면서
조각조각 낸뒤에
뽑아내고 안에 고름 빼내고
발톱 반을 자른뒤에
처치하고 안에다가 지혈솜 끼우고
감음
그리고 센세가 이거 유전이라
또 자랄 수 있어욥
소리에 신경수술 2번해서
날려버림
이제 안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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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안에서 저 지랄로 나고 있었음 ㅋ
마취하고 거는거 설치하고
위에부터 옆으로 발톱 절개하면서
조각조각 낸뒤에
뽑아내고 안에 고름 빼내고
발톱 반을 자른뒤에
처치하고 안에다가 지혈솜 끼우고
감음
그리고 센세가 이거 유전이라
또 자랄 수 있어욥
소리에 신경수술 2번해서
날려버림
이제 안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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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아아악
지옥의 갈고리냐 …
개 끔찍한데 저것도 내성발톱의 일종임? 아님 다른 명칭이 있음?
내성발톱 병명에 그렇게 적힘
안 적은건데 저거 빼낼때 안 빠져서 센세가 흔들어서 뺐어 갈고리 모양인건 빼고나서 알았지 마취됬으니 다행 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