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세리자와가 대형 라멘체인점에 컨설런트 의뢰를 받으면서"누구라도 라멘이라면 내가 질 리가 없다"고 자신감을 보인 뒤에 정작 라멘 만들기는 시오미에게 시킴거기에 당연히 시오미가 이길거라고 생각하며 "설욕을 하게 해준다" 고 함즉, 저 시점에서 빡종원(세리자와)은 시오미의 요리 실력이 거의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핏콩이는 처음부터 실력 자체는 이미 세리자와급임 문제는 경영, 장사, 안목 등 그 이외의 것이었지.
핏콩이는 처음부터 실력 자체는 이미 세리자와급임 문제는 경영, 장사, 안목 등 그 이외의 것이었지.
ㅇㅇ 그 외의 모든 것이 부족했음 ㅋㅋㅋ 실제로 시오미 모티브도 무력 빼고는 전부 다 부족했던 손오공이니까 대머리 삼장법사(세리자와)의 가르침을 받는 건방진 손오공(시오미) 같은 스토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