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피시주의로 나가다가 가격인상한거 다른 분석이 나오던데.
피시주의로 나아간건 다른데서도 마찬가지이고 피시주의에 물든 애들에게 돈좀 벌고
게이머의 저변을 넓히려는 의도라고 하더라고.
피시주의자들이 게임은 잘 안하는데 지금은 게이머들의 고정된 팬층만 있으니까.
과거 닌텐도 위가 여성들이나 대학생들을 끌어들인것처럼.,
문제는 그 콘코드가 대차게 말아먹으니 이젠 어차피 충성 고객들도 장사해야하나보다하고
과거처럼 할인 없이 폭리를 위해서 움직인다는 소리더라구.
그런데 피시주의자들은 문화 산업을 즐길까?가 내 생각이야.
마르크스 주의에서 공산주의로만 간게 아니라 그게 독일에서 하나의 사상으로 발전해서 미국으로
간게 미국의 피시주의라던데.
그들은 사상의 평등성을 강요하는거지.
가령 공산주의가 자본과 물질의 평등을 요구한다면 피시주의는 사상이나 인식의 평등을 강요한다는 점이야.,
그러나 저건 틀린 정신나간 사상이지.
아름답게 느끼는게 있기에 추하게 느끼는게 있고
더운게 있기에 추운게 있는것인데 피시주의를 보면 아름답다 추하다 이런것도 고정관념이다 빼애액 하고
우기는 애색히 같은 지.랄발광하고 같아서 말이야.
피시주의가 겉으로는 정치적 올바름인데 인종차별 말자라는 당연한 구호에 기생하는 일종의 정신병적 강요로 보인다.
어... 걍 평소대로 자기들이 최고우위선거같으니 가격, 규격 강짜부리기 본능 나온거아닌가
어... 걍 평소대로 자기들이 최고우위선거같으니 가격, 규격 강짜부리기 본능 나온거아닌가
돌아오셨군요 오기의강님! 오기의강님의 파시즘 국가 건설을 응원합니다!
움베르토 에코의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에서 나온 표현이 가장 적합한듯.
미안.좋은 책인듯한데 내가 그 책가지 읽었을정도로 유식한 사람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