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히가시우메다쪽에 잡았는데
내 여행루트상 첫날 체크인부터 돌아오는 마지막역이 내내 jr오사카역
구글지도상엔 다 이어져있는거 같고 별로 안어렵고 그렇겠지 했는데
지하 안은 던전 그자체고 거기에 마지막에 힘 다빠지고 돌아오는 길이니 걷는거도 졸라힘들고...
사실 출발도 히가시우메다가 아니었는거 생각하면...
또 올일이 언제 있겠냐만 혹시라도 생기면 숙소랑 역간 거리를 잘 샐각해야지.. 최대한 붙어야한다..
숙소를 히가시우메다쪽에 잡았는데
내 여행루트상 첫날 체크인부터 돌아오는 마지막역이 내내 jr오사카역
구글지도상엔 다 이어져있는거 같고 별로 안어렵고 그렇겠지 했는데
지하 안은 던전 그자체고 거기에 마지막에 힘 다빠지고 돌아오는 길이니 걷는거도 졸라힘들고...
사실 출발도 히가시우메다가 아니었는거 생각하면...
또 올일이 언제 있겠냐만 혹시라도 생기면 숙소랑 역간 거리를 잘 샐각해야지.. 최대한 붙어야한다..
니시나리쪽이 생각보다 좋음 숙소 퀄리티만 빼고
우메다쪽은 많이 안가봐서 그런지 갈때마다 길찾기가 힘들어서 걍 난바쪽이나 덴노지 쪽에서 놀게되던 ㅋㅋㅋㅋ
우메다-오사카역은 개인적으론 진짜 도쿄 외 지역에서 가장 길찾기 더러운 역이었어요...전 시부야던전은 안가봐서 더더욱 기억에 남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