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리인가 하면
일반적인 슬림 노트북들 같은 경우는 애초에 쿨링설계가 빈약함. 히트파이프가 수용 가능한 열용량도 작고, 쿨링팬의 출력도 약함. 시간당 배출하는 열량 자체가 많지 않다는 소리. 그래서 약간만 성능이 요구되는 작업을 해도 쿨링팬 rpm이 빠르게 오름.
무슨 소리인가 하면
일반적인 슬림 노트북들 같은 경우는 애초에 쿨링설계가 빈약함. 히트파이프가 수용 가능한 열용량도 작고, 쿨링팬의 출력도 약함. 시간당 배출하는 열량 자체가 많지 않다는 소리. 그래서 약간만 성능이 요구되는 작업을 해도 쿨링팬 rpm이 빠르게 오름.
배터리 유지시간은 어디다 팔아먹었냐 레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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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북이나 그램같은 얄팍한 노트북들은 고부하 작업 시작하면 바로 발열 감당못하고 쿨링팬 rpm 높아지는데, 게이밍 노트북은 보통 cpu gpu가 동시에 부하 들어가는 거 아닌 이상 어지간한 워크로드로는 rpm이 잘 안 올라감. 그래서 역설적으로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선 슬림형 노트북보다 조용한 경우가 상당히 많음.
배터리 유지시간은 어디다 팔아먹었냐 레보스키?
옵티머스 어드밴스드 지원기종들은 그래도 런타임 꽤 긴 편임. 외장그래픽이 돌 일이 거의 없으니까.
게임만 안하면 그렇긴 하지..
하지만 게임을 하면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가
결국 고성능 연산에는 그만큼의 전기를 필요로 하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