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약한 놈이 조종하는 새키가 하필 고질라와 동급의 강함을 가져서 문제였음
고질라가 모습이 변한 이유도 이놈과 원숭이 군단을 혼자 상대할 각이라 그런 거
이번 마지막 싸움이 머니 인 더 뱅크라 쉽게 끝났지
첨 등장했을 때 구속된 상태에서 냉동빔 쏘자마자 콩이 도끼로 막았는데
팔까지 얼려버려서 콩이 싸울 생각도 안하고 도망갔고
고질라가 마크하면서 싸웠는데 딜은 들어가는데 애가 멀쩡함ㅋㅋㅋㅋ
그 약한 놈이 조종하는 새키가 하필 고질라와 동급의 강함을 가져서 문제였음
고질라가 모습이 변한 이유도 이놈과 원숭이 군단을 혼자 상대할 각이라 그런 거
이번 마지막 싸움이 머니 인 더 뱅크라 쉽게 끝났지
첨 등장했을 때 구속된 상태에서 냉동빔 쏘자마자 콩이 도끼로 막았는데
팔까지 얼려버려서 콩이 싸울 생각도 안하고 도망갔고
고질라가 마크하면서 싸웠는데 딜은 들어가는데 애가 멀쩡함ㅋㅋㅋㅋ
시모없었으면 그냥 콩선에서 컷이었지
혼신을 다한 빙하기 브레스 고질라 평타 브레스로 소멸 시킴 ㅋ
혼신을 다한 빙하기 브레스? 아닐거임 고질라 평타 브레스? 아님 고질라가 풀파워로 쏜 브레스임
티아마트 입장에서는 억까 고지라가 저 흰둥이 죽이겠다고 티아마트 죽여 파워업했는데, 정작 흰둥이는 살았다
죽이겠다는 모르겠음? 버거워서 파워업은 한 게 맞는데 시모를 죽일작정은 아니고 혼자서 군대를 상대해야하니까 파워업한 게 맞는 거 같음. 세뇌 풀리고 한 행동보면 스카킹은 조진다가 맞는데 흰둥이에게 한 행동보면 자기랑 동급에다가 시모도 원래 자기랑 비슷하게 움직이는 애라, 계속 적대적이었음 죽일려고 달려들었을 거 같은데 스카킹 죽이고 사태종료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