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는 죠안 고학년 찍으면 더 밀 수 있지만 리트가 귀찮다;
크레용은 업뎃 전 최대 레벨까지는 찍었음
12렙 찍고 싶다...
짧은 후기
스토리는 매우 만족함
외줄타기를 이렇게 하면 왕의 남자 찍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사도 스토리 등 서브 스토리를 제외한 이벤트/메인 스토리 풀더빙이 더욱 몰입감을 높여줌
육성은 매우 불합리한 면이 있는 듯
이제야 1주차인 시점에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장비는 프리코네식 장비 강화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들여왔다는 점..
티어 업그레이드한 후 해당 티어 장비가 없으면 강해질 여지가 없어져서 이 악물고 지역 등반했음
장비의 정석도 고티어 장비에서는 쓸 각이 안 보임...
보드작은 왜 사도마다 따로 했을까....싶다...
그와 별개로 황크가 왜 갤챈에서 차단인지 이해했음
전투도 차원 대충돌에서마저 아티펙트 및 카드가 랜덤이었던 게 신기했음
지역 돌면서도 고지역으로 갈수록 리트가 많아져서 피로했음
리뉴아 죠안스타트라니 대단한데
이겜 나도 게임 시스템의 불합리 때문에 매번 삭제 마렵다가 스토리 보고 대가리 깨져서 계속하는거 반복이긴 함 ㅋㅋㅋ
나중돼면 할거없어서 면제 딸깍만 하고 꺼. 오히려 뉴비때는 비틀면서 깨야돼서 재밌음. 내가 시작할때가 추석이었는데 추석동안 트릭컬만했었음
지금은 최대한 비틀면서 깨고 있음 크레용은 12단계도 3별클 돼서 딸깍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