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말고 코스요리.
원래 프랑스 정찬은 푸짐하게 상위에 차리고 먹는 방식이었는데 러시아에서 그렇게 먹으면 다 식어서 러시아 방식인
코스요리가 프랑스 요리에 영향을 줬음.
그래서 요리는 이탈리아 영향을 받고 식사 방법은 러시아 영향 받았다고 하면 프랑스 애들 제대로 긁을 수 있음.
추가로 감자튀김은 벨기에 음식이라는 것도.
난 얀테의 법칙이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음.
이 법칙이 '나나 너나 쟤나 누구 하나 더 뛰어나지 않고 그렇게 생각도 하지 마라'이런거라
재산이나 명예 권위등을 드러내거나 자랑하는걸 죄악시 하다보니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합쳐져
집안의 사정을 잘 보여주는 식사에 초대하지 않거나 끼지 않게 되지 않았나 싶음.
가장 충격적인건 스웨덴 대사관에서 나서서 오해를 푼다고 하는데 정작 밥안주는건 찐이라 더 논란이 커졌던거지
모두 규소기반 생명체의 실존을 환영해주십시오
지들 조상은 손님의 접대가 확실했던 야만인이였는데 현대에서 잘사는 국가로는 탑급인 나라에서 완전 거꾸로 가고있으니 욕 먹을수 밖에.....
스웨덴만 너무 집중적으로 공격받은것 같다 ㅋㅋ 노르딕 쪽 북유럽이 대체로 그렇다는 썰이 있던데 ㅋㅋ
거칠지만 밥은 푸짐하게 맥였던 그 스웨덴 아저씨 그립읍니다
정상화 필요한놈들
ㄹㅇ 나는 어디에 가든 어느 시대든 접대의 관습 비스무리 한것이 다 있는 줄 알았는데
모두 규소기반 생명체의 실존을 환영해주십시오
정상화 필요한놈들
지들 조상은 손님의 접대가 확실했던 야만인이였는데 현대에서 잘사는 국가로는 탑급인 나라에서 완전 거꾸로 가고있으니 욕 먹을수 밖에.....
가장 충격적인건 스웨덴 대사관에서 나서서 오해를 푼다고 하는데 정작 밥안주는건 찐이라 더 논란이 커졌던거지
돈을 주고 밥을 먹는다고 해서 더 논란이 되었지
대사관 : 우리도 손님에게 커피와 간식을 주는 문화가 있다!!!(밥은진짜안줌)
“우리도 과자 정도는 줘요;;” <-????
스웨덴만 너무 집중적으로 공격받은것 같다 ㅋㅋ 노르딕 쪽 북유럽이 대체로 그렇다는 썰이 있던데 ㅋㅋ
제일 먼저 첫 빠따에 섰으니 맞는 거지 ㅋㅋㅋ
그러고보니 딱 바이킹 문화권이네?
로마제국 이었던 곳과 제국이 아니었던곳의 차이가 심하구나!
스웨덴이 사실 루리웹에서 밉상이미지인게 스웨덴 제작사들이 게이머랑 존내 싸우고 오만가지 모욕을 주거나 사상 교육하려고 하니...
이건 애들 말고 어른까지 본 거 아님?? 엥간하면 애들은 논외로 다 멕일건데 ㅋㅋ
이제보니 그냥 게르만 특징이네
음식 쌓아두고 퍼먹는 뷔페가 바이킹 식사문화 아닌가? 후대랑 차이가 너무 심한데ㅋ
???:우리동네에선 밥을 안주더라고 그래서 아랫동네에 밥먹으러 왔어!!!
친구집 갔다가 방치됐다는 썰 있었던거 보면 아닌듯?
거, 아새끼 얼마나 먹는다고 수저나 하나 더 얹으면 끝날껄 가지고
난 절친이 덴마크 인인데 난 한번도 섭섭하게 대접받은적 없어;; 아버지께서 나한테 직접 럼에 콜라를 말아주셨다고
러시아 애들은 생각외로 손님 대접해주는 쪽이네 ㅋㅋ 바이킹이랑 동로마 유민들이랑 혼혈이라 그런가? ㅋㅋ
러시아는 관습부터 귀한손님이 집오면 소금이랑 빵부터 대접할정도임
그거가 약간 얘기가 있더라 뷔페문화 같은건 오히려 바이킹이 아니라 러시아 문화다 라는말이 있더라고 프랑스식 주방-식당 배달루트로는 러시아 기후에선 음식이 식어서 현장에서 바로 먹을수있게 조리해주는식의 조리법이 발전해서 뷔페가 된거다 라는 류의 이야기도 들음
뷔페말고 코스요리. 원래 프랑스 정찬은 푸짐하게 상위에 차리고 먹는 방식이었는데 러시아에서 그렇게 먹으면 다 식어서 러시아 방식인 코스요리가 프랑스 요리에 영향을 줬음. 그래서 요리는 이탈리아 영향을 받고 식사 방법은 러시아 영향 받았다고 하면 프랑스 애들 제대로 긁을 수 있음. 추가로 감자튀김은 벨기에 음식이라는 것도.
ㄹㅇ 나는 어디에 가든 어느 시대든 접대의 관습 비스무리 한것이 다 있는 줄 알았는데
레알 너무 상식같은 거라 중동처럼 배터지게 먹이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뭔가 주는게 기본 아닌가 싶었는데
사실 고대 스칸디나비아쪽은 접대의 관습쪽은 확실했음 제우스처럼 주신 오딘이 그런 접대의 관습을 수호하는 신이었거든 아마 상대적으로 최근에 생긴 풍습같음
사막이나 북극같은 극한 지역도 접대의 강도는 다를지언정 식사는 준다라서 다들 그런줄 알았지
""""밥을 진짜 안 준다고? 홀리몰리""""
20세기에 있었던 개인주의의 확산, 기독교의 쇠퇴, 산업 혁명과 경제 불황 등등 이것저것 추론은 하는데 이거다 싶은 명확한 이유가 없다는게 ㄹㅇ 미스터리함
경제불황은 아프리카 오지도 손님 최대한 접대하는게 기본이라 ㄹㅇ
난 얀테의 법칙이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음. 이 법칙이 '나나 너나 쟤나 누구 하나 더 뛰어나지 않고 그렇게 생각도 하지 마라'이런거라 재산이나 명예 권위등을 드러내거나 자랑하는걸 죄악시 하다보니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합쳐져 집안의 사정을 잘 보여주는 식사에 초대하지 않거나 끼지 않게 되지 않았나 싶음.
수상할 정도로 유저와 기싸움하는 운영을 하는 게임 제작사 소재지이기도 해서 잊을만하면 애 밥도 안주는 놈들이니 운영도 이따위지 라고 까임
거칠지만 밥은 푸짐하게 맥였던 그 스웨덴 아저씨 그립읍니다
스웨덴 상위1티어 인심
밥먹자 그지들아
ㄹㅇ 거칠게 만들긴 해도 결과물은 맛있는 음식을, 꼭 친구들 불러서 같이 먹음 ㄷㄷ
말로만 처먹어라 거지새끼들아!! 하는 아저씨
It's good for you!
Dinner served, bitches!!!
지나가던 사람에게까지 콩스프를 대접하려 했지만 망할 흰여우가 막아서 그만
접대의 관습이.. 없다고?
난 진짜 손님한테 뭘 안 준다는 게 이해가 안갔슴... 뭐 어디 나가서 먹을 거 아니면 집에서라도 뭐 주지 않나?
재들도 커피, 간식 같은건 준다고 했음.
기후 자체가 ㅈ같은 아시아 - 손님 대접은 국룰임 사는거 자체가 ㅈ같은 아프리카 - 손님 대접은 국룰임 과거 북유럽 - 손님을 대접하지 않는건 오딘이 엄벌하는 대역죄임. ...대체 어쩌다가 저딴 문화가 생긴걸까
현대에 겪은 가족문화의 해체가 원인이란 얘기가...
핵가족화는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동서 유럽, 아메리카 다 진행 중인데 대체 어쩌다가 북유럽만...
https://namu.wiki/w/%EC%8A%A4%EC%9B%A8%EB%8D%B4%EA%B2%8C%EC%9D%B4%ED%8A%B8#s-4.2
어떤 나라는 자신의 땅을 지나가니 너는 내 손님이라고 억지로 데려가서 대접하기도 하는데 저건 좀 충격이었음.
재미있는건 지들이 다른 문화권 집에 방문할땐 잘 받아먹는다고 함 그래서 문화고 자시고 그냥 이기적인 인종 취급
오해야!! '매번' 그렇지는 않아!! ...'매번?'
요즘은 밥 주는 가정이 많아! 아직도 안 주는 곳이 있다고...?
켓코링심한지역들 인싸 민족이였구나
북미 어딨어?
제일 빡치는건 자기들이 대접받을 땐 또 받았을거라는거야 안그럼 진작 알려졌지
저때 만큼은 진짜 국가와 인종, 종교와 연령을 불문 전 지구 통합이 일어났지
스웨덴 해병대의 악기바리는 먹이지 않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