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롯데시네마에서 받은 특전
영상 찍는거 좋아하는 남주와 가수 지망생인 여주가
만나서 뮤비 제작하고 중간중간 노래도 나오는 음악 영화임
개인적으로 일본 3D 애니 싫어하는데
캐릭터 모델링은 좀 단순하지만 움직임도 좋고 괜찮음
성우도 탄지로로 유명한 하나에 나츠키
여주 이세 마리야
남주 친구 우치다 유우마
부여주는 요즘 많이 나오는
이즈미 후카(마법동경 여주)
정보 거의 없이 그냥 좋아하는 성우들 나와서
보러간건데 좋았음
지인도 좋다고 했고
그런데
개봉 3일차인데 이것 밖에 안봤네
괜찮다고 반드시 잘되는 건 아님. 이건 예술 장르말고도 다른 분야 전부에 적용되는 말이라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