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쿨리 감독토이스토리4의 감독으로 유명하다
기본적으로 장례식장에서 하면 안되는 행위(부활)를 한 작품이라서 거기서부터 깎이는게 너무 큰듯
난 오히려 3 엔딩이 근본적인 문제 자체가 해결이 안됐는데 억지로 해피한점만 보며 끝나는거같았음 그래서 4가 귀신같이 거기서 시작하는 스토리라 마음에 들었음
버즈 라이트이어, 우디 게 섯거라! 새로운 갓 캐릭터 나가신다!!
관짝에 못 박았는데 어? 이건 좀 아닌데? 하고 관짝 여는 거라 거기서 호불호는 어쩔 수 없는 거지. 그래서 4편을 아직도 안봤음
4에서 우디가 진정한 주인 없는 삶을 제대로 시작하는 엔딩이 난 맘에 들더라.
사실 장난감이라는게 애들한텐 딱 그짝밖에 안되는데 앤디가 너무 착했다
4편 재미는 있는데 아무리 애라지만 주인공 대우가 너무하자나!
버즈 라이트이어, 우디 게 섯거라! 새로운 갓 캐릭터 나가신다!!
진짜 어거지로 4까지 늘린 느낌이었지만 괜찮게 만들었어
난 이번 작품 좋았음 다만 TFW같은 트포 팬덤에서도 "이미 메가트론과 옵티머스에 대해서 잘 아는 우리가 보기엔 괜찮은데 일반인이 보기엔 메가트론의 변화가 너무 빠른것아서 좀 낯설것같다" 라고해서 조금 공감되기도 하고
나 트포는 이번에 one으로 처음 접했는데 뭐 딱히 어색하다던가 그런 건 못 느꼈음 메가트론이 조금 분노조절장애스럽긴 한데 하루아침에 그만큼 시궁창까지 떨어지면 나 같아도 그럴 것 같기는 하더라
트포를 기존 실사영화만 봐도 이번 작 메가트론을 딱 봐도 알겠는데 얘가 급발진이 너무 심해서 코그 영향으로 돌아버린건가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메가트론 자체의 서사는 옵티머스보다 소시민적인 부분이 매력있긴했었어. 덕질 하고 하루하루 그럭저럭 사는 것에 만족하는 일반인이 힘을 얻는다면 어떻게 될지 에 대해 잘 그려냈다고 봄
4도 좋았는데 3 엔딩이 워낙 깔끔했던지라 좀 저평가 받는 느낌임
난 오히려 3 엔딩이 근본적인 문제 자체가 해결이 안됐는데 억지로 해피한점만 보며 끝나는거같았음 그래서 4가 귀신같이 거기서 시작하는 스토리라 마음에 들었음
루리웹-5187288595
기본적으로 장례식장에서 하면 안되는 행위(부활)를 한 작품이라서 거기서부터 깎이는게 너무 큰듯
noom
4에서 우디가 진정한 주인 없는 삶을 제대로 시작하는 엔딩이 난 맘에 들더라.
noom
관짝에 못 박았는데 어? 이건 좀 아닌데? 하고 관짝 여는 거라 거기서 호불호는 어쩔 수 없는 거지. 그래서 4편을 아직도 안봤음
난 토이스토리4도 트랜스포머 원도 엄청 재밌게 봤엉. 토이스토리4는 사실적인 영상미가 엄청 인상깊었지.
4편 재미는 있는데 아무리 애라지만 주인공 대우가 너무하자나!
사실 장난감이라는게 애들한텐 딱 그짝밖에 안되는데 앤디가 너무 착했다
맙소사 좋은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내 동심에 불을 지르는 양반이구만 진정한 아티스트는 사람을 미치게 해야 한다 했던가
4 잘 뽑혔던거 맞음 3 엔딩이 눈물 찔끔나게해서 저평가 받는거지
난 3만큼은 아니었지만 4도 눈물 찔끔 나오더라 ㅋㅋ
어쨋던 트렌스포머 극장 개봉장 중에서 스토리가 가장 볼만한 작품을 만든 사람임에는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