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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인생을 살면서 사람들은 무시할 법한 사람의 이야기는 들어주지 않는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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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수능 비판도 서울대생이 해야 있어보이지 5등급 고졸이 해봤자 뭔 의미가 있겠음

루리웹-0813029974 | (IP보기클릭)121.130.***.*** | 24.09.28 01:51

그치 자기 자신만의 이유를 찾아야 하는거. 걍 흘리면 됨. 굳이 그사람들 인정을 받을 필요는 없음. 님이 인정받고 싶은 사람들을 찾고 그 사람들을 위해서 살면 됨. 아아 그게 사랑이라는거다.

SHR.P | (IP보기클릭)211.44.***.*** | 24.09.28 01:51

말도 참 못되게한다 독극물은 받아 먹는거아니야 뱉어

멍-멍 | (IP보기클릭)118.235.***.*** | 24.09.28 01:51
멍-멍

근데 독극물을 받아먹는거야 말로 사회의 일부가 되는 길이라는데.

LEE나다 | (IP보기클릭)121.154.***.*** | 24.09.28 01:55
LEE나다

길은 많아. 걍 그사람들이 가본길이 그것밖에 없어서 보이는게 그것뿐인거임. 그래서 젊을때 최대한 많은 일을 해보라는거.

SHR.P | (IP보기클릭)211.44.***.*** | 24.09.28 01: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안정제63

나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누군가를 악으로 만들어야 한다면, 그게 나라면 나는 그럼 악이라는 소리라는 말밖에 안돼.

LEE나다 | (IP보기클릭)121.154.***.*** | 24.09.28 01:5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안정제63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은 솔직히 좀 오용되기 쉽다고 봄. 사람은 진정으로 남을 사랑할수 있을때 자기도 사랑할수 있는거임. 나 자신을 사랑해야된다고 말하는 사람들 모습보면 전혀 그렇게 안보이잖슴?

SHR.P | (IP보기클릭)211.44.***.*** | 24.09.28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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