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잃고 친절한 이웃으로 돌아온 피터 파커.
뭔가 어설픈 기술력을 가진
아이언맨이 등장했다는 소문을 듣고
조사를 시작 해보는데...
알고보니 할리 키너.
찐 슈트에 비하면 상당히 엉성하지만
그래도 나름 정의감을 가지고 빌런을 줘팸 했던것.
토니 스타크에게 영향을 받은 두명의 공돌이는
의기투합하여 활동을 시작하는데
아직 성장이 필요한 녀석들이라
범죄자들의 심리전에 넘어가기도 하고
도시를 박살내는 사소한 찐빠도 내면서
어벤저스에 비해 부족한 모습을 보임
하지만 어떻게든 힘을 합쳐서
메인 빌런의 약점을 알아내고
이를 파고들어 승리하여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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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영상>
피터파커와 할리키너가 열심히 활동 중에
갑자기 두명에게 제압 당함
겨울군인: 으휴 이 아마추어 핏덩이들...
팔콘: 따라와. 너넨 교육이 좀 필요하겠다.
(화면이 꺼지며)
- 영 어벤저스는 돌아온다 -
아이언하트, 미즈마블..
사실 뭐 할리 키너에 관한 부분은 아이언 하트로 모두 반박이 가능해서 ㅋㅋ 그만큼 아이언 하트는 못 만든 캐릭
근데 까놓고 말해 할리 키너가 그동안 보여준게 없어 머리 좋다 나온것도 아니고...
스파이디 : "아저씨들! 오랜만.... 아니, 처음뵙겠습니다"
감자총? 그건 미국 초등학교가면 기본으로 만드는거고
이 스토리였으면 ㅈㄴ 빨아줄텐데 ㅈㅂㅅ들만 나옴
팔콘이랑 버키가 오히려 제압 당할것 같은데..... 스파이디는 나이가 어린거지 이미 타노스 레이드까지 졸업한 고인물인데....
난 괜찮은 스토리같음. 아이언맨3에서 토니에게 감명받은 시골 공방 천재 소년도 괜찮은디
피시 잔뜩 묻음
근데 까놓고 말해 할리 키너가 그동안 보여준게 없어 머리 좋다 나온것도 아니고...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감자총? 그건 미국 초등학교가면 기본으로 만드는거고
사실 뭐 할리 키너에 관한 부분은 아이언 하트로 모두 반박이 가능해서 ㅋㅋ 그만큼 아이언 하트는 못 만든 캐릭
이 스토리였으면 ㅈㄴ 빨아줄텐데 ㅈㅂㅅ들만 나옴
미즈마블이 그렇게 까일 정도인가 캐릭터는 괜찮다구
스파이디 : "아저씨들! 오랜만.... 아니, 처음뵙겠습니다"
난 괜찮은 스토리같음. 아이언맨3에서 토니에게 감명받은 시골 공방 천재 소년도 괜찮은디
팔콘이랑 버키가 오히려 제압 당할것 같은데..... 스파이디는 나이가 어린거지 이미 타노스 레이드까지 졸업한 고인물인데....
Mcu에 등장하자마자 버키 팔 잡으면서 "와 강철팔이네요?"하면서 가볍게 막을 정도였으니 짬찬 지금이면 더 쉬울듯 ㅋㅋㅋ
왕도의 맛이네
좋은 거 같다
??? : 그냥 우리가 만든 거 봐. 사상적으로 미개한 관객넘들아.
내가 지지하는것중에 하나가 오코예가 차기 블랙팬서가 됫어야 됫다는 거임 블랙팬거 옆에서 같이 활동하면서 커리어 쭉 쌓아왔고 슈리는 아이언맨의 브레인 역할 계승하면 되고 당위성은 슈리가 인공허브 만들어서 먹고 선조들이 있는 곳에 갔을때 트찰라가 나와서 혈통문제로 고민하는 오코예한테 “와칸다를 지키려는 모두가 블랙팬서다“ 라거 하면서 방향 잡아주고 깨어난 오코예가 슈트 차고 이범배 외치면 뽕이… 하지만 어림없죠 슈리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