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회사가 좋긴한데 n일터지면 숨쉬듯 불러서 빡치긴함
난 전자할래...
내 40만원 어디있어 레보스키
내 첫회사가 저랬다. 걸어서 10분거리 아파트에 살았더니 분명 나 쉬는날인데 자꾸 쳐불러
난 전자할래...
내 40만원 어디있어 레보스키
내 첫회사가 저랬다. 걸어서 10분거리 아파트에 살았더니 분명 나 쉬는날인데 자꾸 쳐불러
최대 1시간이면 후자 1시간 이상이면 전자
출퇴근 2시간 실동일 20일로 잡으면 40시간 = 시간당 만원 월급이 부족한게 아니면 전자할듯
가는데 1시간 오는데 1시간 합쳐서 2시간*20일이면 40시간인데 결국 시급만원임.
매일 두시간 20일 시급 만원 하면 40만이 나온다 우웃 시발...! 그게 아니라 생짜 교통비로 빠지는 돈만 해도 10만 정도는 되겠는데
한 달 40이면 교통비 시간 뽕 뽑는다
공휴, 휴일 무조건 같이 쉬는 회사면 전자가 좋은데 교대근무제거나 휴일에도 추가근무 자주하는 회사일 경우 전자면 '어, 집에 있지? 좀 나와봐라' 소리들을.수 있음
집 가까운거 회사에 안들키면 1번
한시간 거리면 할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