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 사람들이 여전히 시비를 분별하고, 공도를 논하며, 불평을 토로할 수 있다면, 무협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육신은 죽일 수 있어도 마음은 죽일 수 없다. 흘린 푸른 피는 이 땅을 적시어, 협객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백성들에게 행복을 알려줄 것이니, 팔백년 후에도 여전히 세상엔 정기가 있으리라.
무틀딱들 요즘 행복해 죽어요
후세 사람들이 여전히 시비를 분별하고, 공도를 논하며, 불평을 토로할 수 있다면, 무협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육신은 죽일 수 있어도 마음은 죽일 수 없다. 흘린 푸른 피는 이 땅을 적시어, 협객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백성들에게 행복을 알려줄 것이니, 팔백년 후에도 여전히 세상엔 정기가 있으리라.
무틀딱들 요즘 행복해 죽어요
이 땅에 부패한 관과 무력한 법이 존재하는 이상 무협은 영원히 존재할것이다
조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바로 내 의도라네. 내 이 얼굴을 보게. 전생에 무슨 못된 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태어날 때부터 하늘에 버림 받았다네. 하지만 난 절대 자포자기하지 않을 걸세. 기어코 선행을 쌓고 덕을 쌓아서 하늘을 부끄럽게 만들어주겠어.
요즘 무협들은 죄다 마교 타령하고 주인공은 그냥 미친듯이 죽이고 다니고 날때부터 날고기고 다니는 놈들만 다니는데 오랜만에 흙수저에서 시작하지만 협을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임
후세 사람들이 여전히 시비를 분별하고, 공도를 논하며, 불평을 토로할 수 있다면, 무협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육신은 죽일 수 있어도 마음은 죽일 수 없다. 흘린 푸른 피는 이 땅을 적시어, 협객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백성들에게 행복을 알려줄 것이니, 팔백년 후에도 여전히 세상엔 정기가 있으리라. 무틀딱들 요즘 행복해 죽어요
의와 협이 사라져가는 세상일수록 무협의 인기가 높겠지...희소가치가 되어가는거니
활협전 1. 조활이 협객이 되는 이야기 2. 혼란한 세상에 협이 살아 있는 이야기 제목 참 잘 지었음
무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찰.
이 땅에 부패한 관과 무력한 법이 존재하는 이상 무협은 영원히 존재할것이다
의와 협이 사라져가는 세상일수록 무협의 인기가 높겠지...희소가치가 되어가는거니
우측은 성범죄자인데 맨날 짤로 붙어다니네
짤이 잘 맞아서
활협전 1. 조활이 협객이 되는 이야기 2. 혼란한 세상에 협이 살아 있는 이야기 제목 참 잘 지었음
하지만 영문제목은 으그극그그극
중국어가 영문에서 느낌 살리기는 쉽지 않지 서유기: 몽키 매직(정식역인 저니 투 더 웨스트라 하면 다들 모름) 삼국지: 로맨스 오브 쓰리 킹덤즈 전혀 한자어 감성이 아니니까
후세 사람들이 여전히 시비를 분별하고, 공도를 논하며, 불평을 토로할 수 있다면, 무협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육신은 죽일 수 있어도 마음은 죽일 수 없다. 흘린 푸른 피는 이 땅을 적시어, 협객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백성들에게 행복을 알려줄 것이니, 팔백년 후에도 여전히 세상엔 정기가 있으리라. 무틀딱들 요즘 행복해 죽어요
'무'는 수단일 뿐, 사람들이 있는 한 '협'은 이어진다. 크~ 작가님 진짜 달필.
어림도없지 즉시 삶은개
요즘 무협들은 죄다 마교 타령하고 주인공은 그냥 미친듯이 죽이고 다니고 날때부터 날고기고 다니는 놈들만 다니는데 오랜만에 흙수저에서 시작하지만 협을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임
ㅇㅇ유동적이다
무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찰.
조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바로 내 의도라네. 내 이 얼굴을 보게. 전생에 무슨 못된 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태어날 때부터 하늘에 버림 받았다네. 하지만 난 절대 자포자기하지 않을 걸세. 기어코 선행을 쌓고 덕을 쌓아서 하늘을 부끄럽게 만들어주겠어.
이대사만 봐도 뽕지림
와대사좋네ㄷ
크 도랏나
오랜만에 보는 정통파 주인공
네놈의 어미를 패주마! 정말 간만에 협과 의를 담은 좋은 작품이었음 개인적으로 비주얼노블? 계열은 지루해서 잘 못하는데 간만에 몰입감있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