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약간 나이든 여성의 목소리인거나 담배피는것 같은 소리 들어보면 뒤틀린 탐정의 모제스가 맞는듯? n5.5장에서 에즈라도 짧게나마 대사로만 나오기도 했고 n뒤틀린 탐정도 딱 혈귀 만나는 곳에서 연중되기도 했으니 딱인듯 n
모제스는... 여자니까...
수상하게 오티스 인격으로 어울릴 듯한 탐정니뮤
수상하게 오티스 인격으로 어울릴 듯한 탐정니뮤
그러네 오티스가 딱 어울림
근데 색이 돈키 상징색같단 말이지 혈귀화한 돈키 목소리 아닐까
그것도 가능성이 꽤 높긴함 근데 담배피는 소리때문에 모제스일 확률이 더 높은느낌
혈귀화 한 후 순간 현타와서 담배피는 돈키는 어떨까!
돈키야 담배피면 배길수 아저씨가 이놈! 한다~
뒤틀린 탐정모제스라면왜 여성 목소리? 돈키혈귀설에 한 표
도민이크
모제스는... 여자니까...
모제스 여성맞아 본문에 있는 여성 일러가 모제스임 근데 진짜 돈키 혈귀 일수도 있겠구만
혈귀도 뒤틀림에 가까운편이라 했고 장로들은 조용히 사는게 동족들에게 좋지만 날뛰는 신생 혈귀들때문에 동족들이 전부 토벌당할까봐 걱정하는거를 생각하면 버스팀이 LCD랑 장로들 협력으로 악한 혈귀들 처리하는 이야기도 있을거 같은데
모제스도 혈귀 만난적이 있고 돈키가 모제스라는 이름에 대해서 의문을 표한적이 있고 담배피듯이 말하는게 모제스일거같음
아 돈키호테가 모제스 이름에 의문을 표한거 그 떡밥도 있었구나 어디서 들어본것 같다고 했던가 익숙하다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