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질도 많이 크게 작용했을듯함
이런 댓글 달아봐야 비추만 처먹겠다만 문신충들이 현실의 시선을 못느끼듯
젓가락질도 똑같이 그런 시선으로 본다는걸 모름 이런곳에서 말해봐야 꼰대소리나
들으니 점점없어졌지 그래도 세상 나가면 똑같음 해외에서 포크 나이프 쥐는법이나
끝에서 부터 쓰는 법 등의 식사예절을 모르면 받는 시선이랑 같듯 어느나라나 그런 기본교육이
기본으로 탑재가 되어야 하는데 젓가락질 제대로 못하는 애들도 그냥 이참에 고쳐봐
다른건 다 이해하지만 주먹쥐고 젓가락질 하는 애들은 진짜 답 안나와
"데리고 살다가" 이부분이 걸리지만 넘어가고
10년 같이 살다 그냥 버렸음 욕먹어야지 근데 부모님 인사도 시키고 준비는 다 했는데 인사하는 그런 자리에서도 저런데 뭘 어떻게 더 해줘야됨? 그부분을 욕할게 아니라 헤어지고 반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결혼을 다른 사람이랑 한다는게 문제지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
흑백요리사에서 그 리조또 만든신분 처럼 해야 그 문신이 보이지 않게 된다는 글..
진짜 세상에 문신에 대한 인식은 그 정도임
근데 본문의 글쓴이는, 그런 노력은 커녕 뭐가 문제인지 딱 보이는데... 그러면 사람들이 더더욱 그 문신과 겹쳐서.. "아 과학이네" 하고 더더욱 굳어지는거지
타투는 자유라면서 자기 기분대로 살아 놓고 왜 타인의 기분은 자신을 억압하는 선입견이라고 지 맘대로 생각하는거지.
남이 뭔 생각을 하든 말든 자유롭게 살던가. 그게 안되면 당신도 그 선입견에서 자유롭지 못한거잖아.
자유라는 이름으로 남의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자신은 아직도 인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습기만 하다.
얼마전에 아내가 자기도 타투하면 어떨까 라고 질문하길래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싫다고 했더니
겁나 빵터져서 아니 이렇게 빠르게 즉답이냐고 작은 레터링이나 작고 간단한 그림같은거 라고 하길래
내가 다른건 몰라도 타투는 절대 싫다고 극혐을 하니까 엄청 웃으면서 여지껏 대답한것 중에 제일 빨랐다고 한참을 서로 웃고 말았는데
아내가 젋었을때 귀 뚫었다가 보수적인 오빠한테 혼나서 막은적이 있었는데
연애할때부터 그 이야기를 간간히 하길래 언제든지 하고싶을때 하라고 그래도 안하다
제작년 생일때 귀뚫어주는집 가서 귀뚫고 귀걸이까지 사줬는데 타투도 약간 그런 느낌으로 나올 줄 알았나봄 ㅋ
일본에서는 일단 문신하면 대중목욕탕.수영장 출입금지에 왠만한 직장 취업 못하고 불량하다는 인식이 강하지.
연예인이라해도 문신 안보이게 방송서 긴팔 필수에..
오죽하면 만화인 짱구는 못말려(애니말고)에서
짱구가 원장선생님 처음 만나는 에피소드에서
야쿠자다! 하며 문신 있냐 물어봄. 그랬더니 나
문신같은거 없어! 하는 장면이 있는데 즉 문신은
사회적으로 인정못받아.특히 동아시아 권에서는.
인성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얼굴에 문신있으면 조선시대 죄인 아니냐
문신하는거 자체는 자유라고는 하지만 그거 불쾌해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자유여 그 미국에서도 양아치들이 많이 가는 경찰이나 군대 빼면 공직 사회에서 문신하는 사람을 애초에 배척하는게 현실이고
타투에 인사가는데 기본적인 복장도 몸가짐도 신경안쓰고 가는거보면 다른게 더 문제일거같은데 자기만 모르네
타투는 부가적인거고 그냥여자가 개념이없네
평범한 여자한테 불임이나 걸려라 이딴소리 지껄이는거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임
그냥 이유를 타투로 돌리고싶은거지
타투도 타툰데 다른 문제가 더 큰거 같은데
ㅋㅋㄹㅃㅃ
어른한테 인사하러가는거면 단정하게 하고 가지
인사하러가는데 노출있는 옷 ㅋㅋㅋㅋ 히피펌이나 염색은 그렇다고 치는데 옷은 좀
히피펌이나 염색은 그냥 사람 자체가 싫어지니 같이 거슬려서 그럴듯 ㅋㅋ
인성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얼굴에 문신있으면 조선시대 죄인 아니냐
전남친과 결혼한 여자한테 불임이나 걸려라 라고 씨부리는 걸 보면 인성도 개판이지
초한지 때 항우 부하였던 영포도 진나라 지배하에 있을 때 얼굴에 문신 새겨지는 형벌을 받았다지
중국도 범죄명을 얼굴에 새기는 벌이있지
일단 지 말로 사실혼 관계라는 남친이 성실한 여자랑 가정 이루고 싶다고 팽할 정도묜 인성이나 행동가지도 뭐..개판이겠지.
나도 문신 안좋아하는데 지금이 조선시대냐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타투는 부가적인거고 그냥여자가 개념이없네
(주)예수그리스도
그냥 이유를 타투로 돌리고싶은거지
내용보면 진짜..ㅡㅡa
진짜 불임이나 걸리는 라는 부분에서 소름 돋았음.................
타투도 타툰데 다른 문제가 더 큰거 같은데
젓가락질도 많이 크게 작용했을듯함 이런 댓글 달아봐야 비추만 처먹겠다만 문신충들이 현실의 시선을 못느끼듯 젓가락질도 똑같이 그런 시선으로 본다는걸 모름 이런곳에서 말해봐야 꼰대소리나 들으니 점점없어졌지 그래도 세상 나가면 똑같음 해외에서 포크 나이프 쥐는법이나 끝에서 부터 쓰는 법 등의 식사예절을 모르면 받는 시선이랑 같듯 어느나라나 그런 기본교육이 기본으로 탑재가 되어야 하는데 젓가락질 제대로 못하는 애들도 그냥 이참에 고쳐봐 다른건 다 이해하지만 주먹쥐고 젓가락질 하는 애들은 진짜 답 안나와
문신하는거 자체는 자유라고는 하지만 그거 불쾌해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자유여 그 미국에서도 양아치들이 많이 가는 경찰이나 군대 빼면 공직 사회에서 문신하는 사람을 애초에 배척하는게 현실이고
타투에 인사가는데 기본적인 복장도 몸가짐도 신경안쓰고 가는거보면 다른게 더 문제일거같은데 자기만 모르네
얼굴에 타투는 서양권에서도 인정 못받는디
평범한 여자한테 불임이나 걸려라 이딴소리 지껄이는거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임
남친 생퀴도 정상은 아니라서.
타투는 둘째치고 일단 아직 정신을 못차린게 제일 문제네
얼굴에 타투가 있는 건 뭐...
얼굴에 타투는 갱단이나 과시용으로 하는거 아냐...? 무슨 타투길레 얼굴에 했데
세상 힙하게 사는 이재용, 최태원이 타투하는거 봤냐? 몸 보여주는걸로 먹고 사는 광대 아니고서는 타투는 생각이 없으니까 하는거야
승질대로 굴지도 못하고 ㅇㅈㄹ ㅋㅋㅋㅋ
착한사람증후군 어쩌고 하는 놈년들 치고 인성 좋은거 본적없음
남 결혼하는데 불임걸려라고 하는거보면 인성도 뭐ㅋㅋ
요약하면 나는 ㅂㅅ이다 네
진짜 얼굴 타투는 답 없는데
"불O이나 걸려라 XX" 이게 사람한테 할 소리인가? 이래서 가정교육이 끔찍하게 중요한거죠.
타투의 편견을 우리나라 한정으로 운운하기엔 당장 일본만 가봐도 온천이나 수영장에 입장을 불허하거나 테이핑해야 입장 되는데 뭘..
일본은 야쿠자 때문에 더 심하지 울나라 보다.
문신은 99퍼 -요소임 그게 0이나 + 요소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나 남들과 차원이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함
16년이나 살아놓고 헤어지고 바로 갈아타는 남자도 꽤나 알파메일이네. 즐길거 다 즐기고 결혼은 안정적으로
알파메일은 그럴때 쓰는 단어가 아냐.. 그냥 개생퀴지.
아 원래 그 단어 쓴 사람 의도대로 '동물' 취급 하는 거면 이해한다.
모 연예인이 문신 안한거 말하면서 '명품에 낙서하는거 봤어?' 하는거 생각나는데, 연예인급 아니라고 막 굴리면 안되지.
몸에 있는 타투도 꺼려지는곳이 많은데 얼굴에 까지 박은거면 갈때까지 간 사람 취급 받지
근데 10년 동안 데리고 살았는데 헌신짝처럼 버리는 남친도 문제가 있네 끼리끼리 만난건가?
부모님께 소개 할 정도면 여자한테 기회 한번 준거였고 부모님과 얘기가 잘 풀리면 결혼 생각도 있었던거잖아
"데리고 살다가" 이부분이 걸리지만 넘어가고 10년 같이 살다 그냥 버렸음 욕먹어야지 근데 부모님 인사도 시키고 준비는 다 했는데 인사하는 그런 자리에서도 저런데 뭘 어떻게 더 해줘야됨? 그부분을 욕할게 아니라 헤어지고 반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결혼을 다른 사람이랑 한다는게 문제지
10년동안 참았던 걸 수도 있지.
'불임이나 걸려라' <- 본인은 내면도 외면도 노답임을 증명
저주도 내리는거보니 이건 내면도 존나 문제네
타투가지고 너무 억까네.. 했는데 얼굴까지 할정도에 상대 부모님 뵙는자리에 히피펌하고 타투 보이게 노출있는 복장으로 갔다고? 여미... 누가오든 그러고오면 결혼 거부하겠다 타투는 둘째치고 생각자체가 문제같은데 걍 후회하지말고 자기랑 똑같은사람 만나지
10년 먹버하고 반년만에 결혼한거면 남자도 어지간히 능력좋네
10년이면 먹버가 아니라 언젠가 괜찮아지겠지 헛된 희망 가진거일듯
말투봐봐 여기 일베 아니야 뭔 정신으로 먹버라고 말하는 뽄새 보소
WWE 판
문신한 사람부류 대표적으로 두개임 문신한거 후회하는 놈과 아직 후회 안한놈 결국 다 문신 지우느라 돈들이고 고생하는건 마찬가지임 그러니 몸을 도화지삼아 그림 그리는건 안보이는대 하거나 하지마
보이는 데 하지 말라면서 권장하는 곳이 엉덩이나 골반 ㅋㅋㅋ 미친. 거기는 문신하면 창녀 취급 당하는 곳이잖아.
여자 거기 위에 웰컴 문신한 썰 생각나네 ㅋㅋ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 흑백요리사에서 그 리조또 만든신분 처럼 해야 그 문신이 보이지 않게 된다는 글.. 진짜 세상에 문신에 대한 인식은 그 정도임 근데 본문의 글쓴이는, 그런 노력은 커녕 뭐가 문제인지 딱 보이는데... 그러면 사람들이 더더욱 그 문신과 겹쳐서.. "아 과학이네" 하고 더더욱 굳어지는거지
정말 거의 최초로 방송에서 이미지 체인지 아닐까 싶음
타투는 자유라면서 자기 기분대로 살아 놓고 왜 타인의 기분은 자신을 억압하는 선입견이라고 지 맘대로 생각하는거지. 남이 뭔 생각을 하든 말든 자유롭게 살던가. 그게 안되면 당신도 그 선입견에서 자유롭지 못한거잖아. 자유라는 이름으로 남의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자신은 아직도 인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습기만 하다.
올 여름에 확실히 느낀건데 예전에는 젊고 몸매좋은 여자들이 많이했는데 요즘엔 전혀 문신할것같지않은 뚱뚱한 아줌마들이 많은거야 마치 돼지고기에 찍힌 파란도장을 생각나게하는 추한문신들 왜했을까 생각해보니 그아줌마들이 10년전에 한거겠구나 싶더라
다들 맞춤법 신경쓰자. 않 안 같은 기본적인것 부터 제대로 못 쓰면 이미지 엄청깎임.
맞아. 젇가락이아니라 젖가락이라 했어야지
젓가락
젓가락질도 크게 작용했을듯 특히 주먹쥐고 젓가락질 하는 애들보면 답안나옴
패션타투 정도일까 했는데 글 전체 맥락을 보아하니 거의 몸을 도화지로 쓴 수준이었을듯.
미쳤나. 편견 이러고 있네. 편견 아니고 본능이다. 유전자 DNA에 새겨진 본능이 타투를 거르는 거야. 그런게 편견이다 싶으면 너도 코브라나 대가리 삼각형인 뱀을 보고 피하는 건 편견이니 다른 동물 대하듯 살갑게 쓰다듬고 말이나 섞어보지? 물려서 독이 몸에 돌면 그제서야 편견이 아니라 본능이구나 할거냐? 타투 혐스럽고 피하는 건 본능인거야. 소수의 몇몇이 착하고 예의가 바르네요~ 이거 경험할려고 대다수인 개잡것들을 편견없이 대하라고? 미친거지.
어떤놈이 저딴 개걸레를 설거지 할지 인생 ㅈㄴ불쌍하네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문신있는 남자는 자기가 양X치가 아니란걸 설명해야하고 여자는 걸X가 아니란걸 설명해야 한다고.....
문신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하는데 사실 문신에 끌릴 성격이라는 것만으로도 평범하지 않다는게 나오는거니까...
내면보다는 눈에 보이는 타투를 먼저 본다고는 하지만 최소한 저 글 쟉은 애는 내면부터 썩어있긴 하네
내면 타령하는 애들은 보통 내면에 문제가 잇지
얼굴에 문신은 눈썹문신 말고 누가 이해해주냐...
문신 많이 하는 문화권도 마오리 빼면 얼굴은 잘 안 하는듯
진짜 눈썹, 아이라인, 입술라인, 입술 색, 이 이상은 진짜 무섭긴 할듯
하다못해 군대도 문신 있으면 수방사 같은 곳 못 가는데 ㅋㅋㅋㅋㅋ
서양에서도 전신타투하면 갱단원취급하는데 글고 웬만한 문신충들도 얼굴은 절대안건드리는데 얼굴에다가...? 에휴
얼마전에 아내가 자기도 타투하면 어떨까 라고 질문하길래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싫다고 했더니 겁나 빵터져서 아니 이렇게 빠르게 즉답이냐고 작은 레터링이나 작고 간단한 그림같은거 라고 하길래 내가 다른건 몰라도 타투는 절대 싫다고 극혐을 하니까 엄청 웃으면서 여지껏 대답한것 중에 제일 빨랐다고 한참을 서로 웃고 말았는데 아내가 젋었을때 귀 뚫었다가 보수적인 오빠한테 혼나서 막은적이 있었는데 연애할때부터 그 이야기를 간간히 하길래 언제든지 하고싶을때 하라고 그래도 안하다 제작년 생일때 귀뚫어주는집 가서 귀뚫고 귀걸이까지 사줬는데 타투도 약간 그런 느낌으로 나올 줄 알았나봄 ㅋ
문신 = 수천만원주고산 새차에다가 쌈마이 스티커, 튜닝용품 덕지덕지 붙여놓고는 개성넘친다며 혼자 만족하는거. 개성? 나를표현하는수단? 그건 걍 니생각이구요
그것보다 더 않좋아 보임..
문신보다 10년 동안 모은 돈이 없었다는게 더 큰 문제인듯. 거의 사실혼으로 살면서 미래가 없는거 처럼 살았다는 거잖아. 문신 지우고 평범하게 돌아와도 바탕자체가 하루살이라 제대로 된 남자 만나긴 힘들듯. 그전에 그냥 주작글 같다
글 내용 보니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ㅋㅋ 진짜 깨우친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하는거잖아ㅋㅋ
얼굴에 문신 와
침대에 진물이 생길 정도면 등 전체에 했나보네 ㅋㅋ 거기다 얼굴... 팔에도 했을거고... 다리에도 했을거 같네 ㅋ 그동안 말로만 반대해온 전남친 부모님이 보살이다...
일본에서는 일단 문신하면 대중목욕탕.수영장 출입금지에 왠만한 직장 취업 못하고 불량하다는 인식이 강하지. 연예인이라해도 문신 안보이게 방송서 긴팔 필수에.. 오죽하면 만화인 짱구는 못말려(애니말고)에서 짱구가 원장선생님 처음 만나는 에피소드에서 야쿠자다! 하며 문신 있냐 물어봄. 그랬더니 나 문신같은거 없어! 하는 장면이 있는데 즉 문신은 사회적으로 인정못받아.특히 동아시아 권에서는.
그러기에는 요즘 문신충들 넘쳐나드만
요즘 부모들이 등신들이 많으니까 그리고 그 문신충들은 나이먹고 후회 하겠지
부족하나 세우지 그랬냐 창들고 인상쓰면 문신덕에 사냥 쉬웠을텐데
평범하게 아이낳고 살고싶다고 하는거보면 아이낳는거도 거부한거 아닐까 싶은데
저거 다 지우고 다른 남자 만날텐데 그 남자는 뭔 죄여;;;문신충 출신에 정신상태도 메롱에 동거 10년;;;;사실혼 출신인데 와 저러고 결혼하고 애 낳고 아무렇지도 않게 남자 속이며 잘 살것지;;;어휴
얼굴 타투
얼굴 문신은.. 보통 노예나 범죄자들한태 하던 형벌인대.. 좀쌔네
어.. 음.. 타투가 문제가 아니잖아 이거 인성이 문제였어.
평범한 판춘문예아닐까 문신 얼굴에까지하고 16년 만났으면 인물특정 다되는데 그걸 저렇게 인터넷 올린다는게
불임이나 걸려라니 인성 머임;
10년넘게 사실혼으로 살다 헤어지고 반년만에 결혼 했다는 소리 들음 저런 소리 나올만도 하지 나 만나면서 바람도 폈나? 생각도 하겟다
문신 문화 자체도 그래. 말못할 사고나 질병 따위로 생긴 흉터 처치 커버용이라면 모를까... 도대체 왜, 뭐땀시 내 멀쩡한 피부를 남의 화판으로 제공하냐고... 미친 거지.
장편소설 맛깔나네 ㅋㅋ
우와 종합선물세트인데? ㅋㅋㅋㅋㅋ
젇가락질, 실코, 불임이나 걸려라, 착한사람증후군 등등 거를 타선이 없네
웃기는건 타투한 사람은 타투에만 편견이 없을뿐이지 다른 부분에 대해선 나름의 편견을 가지고 있음 그러면서 깨어있는 사람 코스프레 하는거 역겨워
편견 같은 소리 ㅋㅋㅋ
욕하기 딱 좋은 판 글은 99.9% 주작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