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지난 16일 SBS 8시 뉴스는 삼성생명의 늑장지급을 보도했다. 70살 백 모 씨는 지난해 12월, 교통사고로 척추를 크게 다쳐 목 아래를 움직일 수 없는 전신마비가 됐다. 전신마비라서 혼자서는 전혀 움직일 수 없다. 백씨 가족은 예전에 가입해 두었던 상해보험금을 타기 위해 삼성생명 지점에 전화를 걸었다가 "보험금을 타려면 전신마비 환자라도 본인이 직접 와야 한다"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다.
삼성생명 측은 "일부 창구에서 생긴 일"이라며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해명했지만 해명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삼성생명은 늑장지급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생명보험사로서 늑장지급이 만연해있기 때문이다. 또 삼성화재 역시 늑장지급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손해보험사다.
https://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5702
지난 16일 SBS 8시 뉴스는 삼성생명의 늑장지급을 보도했다. 70살 백 모 씨는 지난해 12월, 교통사고로 척추를 크게 다쳐 목 아래를 움직일 수 없는 전신마비가 됐다. 전신마비라서 혼자서는 전혀 움직일 수 없다. 백씨 가족은 예전에 가입해 두었던 상해보험금을 타기 위해 삼성생명 지점에 전화를 걸었다가 "보험금을 타려면 전신마비 환자라도 본인이 직접 와야 한다"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다.
삼성생명 측은 "일부 창구에서 생긴 일"이라며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해명했지만 해명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삼성생명은 늑장지급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생명보험사로서 늑장지급이 만연해있기 때문이다. 또 삼성화재 역시 늑장지급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손해보험사다.
https://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5702
지난 16일 SBS 8시 뉴스는 삼성생명의 늑장지급을 보도했다. 70살 백 모 씨는 지난해 12월, 교통사고로 척추를 크게 다쳐 목 아래를 움직일 수 없는 전신마비가 됐다. 전신마비라서 혼자서는 전혀 움직일 수 없다. 백씨 가족은 예전에 가입해 두었던 상해보험금을 타기 위해 삼성생명 지점에 전화를 걸었다가 "보험금을 타려면 전신마비 환자라도 본인이 직접 와야 한다"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다. 삼성생명 측은 "일부 창구에서 생긴 일"이라며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해명했지만 해명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삼성생명은 늑장지급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생명보험사로서 늑장지급이 만연해있기 때문이다. 또 삼성화재 역시 늑장지급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손해보험사다. https://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5702
그거야 요즘얘기고... 예전엔 저런식으로 절차 복잡하고, 귀찮게 만들어서 어떻게든 돈 안주려고 버티던 경우가 잦았어~
단순 실수? 삼성 생명이 보험금 안주려고 벌인 막장짓만 모아도 여기 한 페이지 분량 채우고 남음
지난 16일 SBS 8시 뉴스는 삼성생명의 늑장지급을 보도했다. 70살 백 모 씨는 지난해 12월, 교통사고로 척추를 크게 다쳐 목 아래를 움직일 수 없는 전신마비가 됐다. 전신마비라서 혼자서는 전혀 움직일 수 없다. 백씨 가족은 예전에 가입해 두었던 상해보험금을 타기 위해 삼성생명 지점에 전화를 걸었다가 "보험금을 타려면 전신마비 환자라도 본인이 직접 와야 한다"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다. 삼성생명 측은 "일부 창구에서 생긴 일"이라며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해명했지만 해명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삼성생명은 늑장지급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생명보험사로서 늑장지급이 만연해있기 때문이다. 또 삼성화재 역시 늑장지급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손해보험사다. https://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5702
으잌ㅋ
일부러 서류를 복잡하게 한다던가, 홈페이지를 어렵게 만든다던가 하는 식으로 꼼수부리던 쉐끼들이 판을 치는 곳이었지... 정작 보험금 타먹으려면 지네가 고용한 의사한테 재검받으라고 동의서 내밀고 어떻게든 돈 안주고, 그걸 실적으로 쳐주던 시기도 있었으니...
개악질이네 ㄷㄷ
수령하러 가는 게 가능한 전신마비 아버지
다음권… 이제 가망 없겠지 ㅜㅜ
사망신고 하러 가면 본인이냐고 묻는곳도 있다잖아 ㅇㅁㅇ / 가능한 이야기임
단순실수인 듯 뭐든 위임장이랑 피보험자랑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만 있으면 됨
ORA-06508
그거야 요즘얘기고... 예전엔 저런식으로 절차 복잡하고, 귀찮게 만들어서 어떻게든 돈 안주려고 버티던 경우가 잦았어~
이에 환자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보험사가 직접 찾아가서 확인한 뒤 대리인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금감원이 권고하고 있지만 강제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https://mdtoday.co.kr/news/view/179511362763585 저당시엔 환자 상태 확인해야 된다 버티는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었나 본데
불과 7년전인데 너무 미개한데...
ORA-06508
단순 실수? 삼성 생명이 보험금 안주려고 벌인 막장짓만 모아도 여기 한 페이지 분량 채우고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