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기 규카츠 안 먹어본 애들만 있나? 왜 다 화로 이야기를 하는거지?
생각들을 좀 해라 규카츠 자체가 겉면을 튀겨서 나오는 음식인데 차가울 수가 없겠지?
근데 나온 음식이 차갑다면 지금 막 조리한게 아니라는 뜻이겠지?
화로에 굽는건 속을 개인에게 맞춰서 익히라는 거고 겉은 튀김옷 입혀서 튀겨서 나오는 거잖아
일본에서 규카츠 여러번 먹었는데 '당연히' 차갑지 않았음
주문 들어오면 고기에 튀김옷 입혀서 기름에 넣어서 겉의 튀김옷과 겉면 정도는 익을때 까지 튀긴 뒤에 썰어서 주니까
차갑게 나오는게 이상한거임
생각해봐라 초벌구이 해서 주고 자기 자리의 화로에서 나머지 궈먹는 고깃집이랑 같은건데
고기가 차갑디?
화로에 데워먹는 음식아냐?
어차피 화로에 또 굽는 음식이잖아
? 화로에 궈먹는거자나
앞에 있는 화로로 데워 먹는거 아니었나
화로에 데워먹는 음식아냐?
튀겨서 나오는 거임. 화로 굽는 건 추가로 하는 거고. 차갑다는 건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 넣어둔 걸 내놓는다는 말이다.
어차피 화로에 또 굽는 음식이잖아
'카츠' 가 차갑다는건 바로 만든게 아니라 미리 만들어서 보관한걸 내놓았다는 뜻임 또 굽든 뭐든 그건 상관 없지
엥 아예 고체연료로 계속 뎁혀주던데 부산은 다른가
설마 너
? 화로에 궈먹는거자나
'카츠' 가 차갑다는건 바로 만든게 아니라 미리 만들어서 보관한걸 내놓았다는 뜻임 또 굽든 뭐든 그건 상관 없지
앞에 있는 화로로 데워 먹는거 아니었나
규카츠는 레어로 튀기는 경우도 많더던데 그래서 차가운 거 아닌가 싶기도
굽는거 아니였어? 여튼 부산서 미쉐린가이드에 뜬 히츠마부시먹어봤는데 맛있었음
아니 여기 규카츠 안 먹어본 애들만 있나? 왜 다 화로 이야기를 하는거지? 생각들을 좀 해라 규카츠 자체가 겉면을 튀겨서 나오는 음식인데 차가울 수가 없겠지? 근데 나온 음식이 차갑다면 지금 막 조리한게 아니라는 뜻이겠지? 화로에 굽는건 속을 개인에게 맞춰서 익히라는 거고 겉은 튀김옷 입혀서 튀겨서 나오는 거잖아
일본에서 규카츠 여러번 먹었는데 '당연히' 차갑지 않았음 주문 들어오면 고기에 튀김옷 입혀서 기름에 넣어서 겉의 튀김옷과 겉면 정도는 익을때 까지 튀긴 뒤에 썰어서 주니까 차갑게 나오는게 이상한거임 생각해봐라 초벌구이 해서 주고 자기 자리의 화로에서 나머지 궈먹는 고깃집이랑 같은건데 고기가 차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