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주유소에서 알바하는.manwha
모두가 버렸지만 누군가의 선의로 움직이는 가게
이만화만 보면 이제 멈추지않는 돌고래가 생각나
사실 전국에 모든 휴계소가 저런식으로 운영되고있는거임
판판야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뭔가 다들 동네에서 볼법한 사람들인데 판타지적인 상황에서도 악의없이 있을법한 사람들로 움직이는게 되게 재밌단말이지
돌고래 딜도!
그래서 돈 받아가잖아 저 아저씨가.
휴계소는 계승되어야 한다!!!
모두가 버렸지만 누군가의 선의로 움직이는 가게
굳이 현실을 대입하진 말자 우린 매일 뉴스에서 현실을 보니까
뭔가 낭만 넘치네 ㅋㅋㅋㅋ
멋지구만
이만화만 보면 이제 멈추지않는 돌고래가 생각나
ItWillRain
돌고래 딜도!
당신때문에 기억나버렷어
[계산을]
판야 판야
네가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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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853557232
그래서 돈 받아가잖아 저 아저씨가.
이 사람 이 스타일이 너무 좋음
사실 전국에 모든 휴계소가 저런식으로 운영되고있는거임
고속버스에서 버림받은 자들이 모여서 만들었지
cetz
휴계소는 계승되어야 한다!!!
"엣 저는 부산가는 버스 중간에 못타서 남아있는뎁쇼"
플라잉 휴게소에는 직원이 필요하다...
몬가 좋은데
공포만환줄 알았는데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
위험물안전관리자가 없다는 공포
휴게소처럼 잡히면 평생 못나가고 일하는 그런 건줄
귀신들의 주유소 그런걸줄 알았는데
판판야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뭔가 다들 동네에서 볼법한 사람들인데 판타지적인 상황에서도 악의없이 있을법한 사람들로 움직이는게 되게 재밌단말이지
그럼 식료품은 누가 채워넣는데 그 업자들도 지나가다 안망했으면 알아서 채워넣나
(생성됨)
SCP냐 백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기적같은 곳은 누군가의 선의로 만들어지는 것. 하물며 신의 뜻이라 한들, 결국 사람에 의해 실천될 것이라.
이거 뭔가 옛날 카페알파같은 세기말 감성이 느껴저서 좋다
저승의 기름을 차에 넣고, 저승의 자판기 밥을 먹고, 저승으로 떠나는군
뭔가 플라잉터치로 같잖아 주유소는 점원이 필요해
터치로가 아니라 더치맨... /소근소근
한국은 사장만 위험물 자격증 필요했던가
와 감성 진짜좋다
재밌당
미스테리 극장 환상특급 이련류 좋다
휴게소에 가끔씩 10명 넘게 알바 있던 곳도 있던데 저렇게 운영 됐던건가
알바비 대신 돌고래 받아가나 했는데 아니네
기름뿐만 아니라 밥자판기, 코인샤워실, 기타 물품 등등 자 자원봉사자들이 처리해주고 있던 거였구나.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이런게 좋긴해.
이거 단행본 있으면 사고 싶다...
가벼운 책임에 가벼운 역할 그리고 아무도 붙잡지 않고 아무도 속박하지 않는 자유로움이 뭔가 이끌린다 한참 예전에 현지에서 일하고 벌어서 여행을 지속하는 무전여행 컨셉이 떠오름
지나가던 XX : 이새끼들 일처리를 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구시렁구시렁 주섬주섬 아 이거 채워넣어야지
뭔가 좋네
사소한 선의로 움직이는.. 오..
이 사람 그림이 그것도 있지 않나? 그 변하지 않는 마을인가??? 처음에 어? 누군가 있었던거 같은데? 로 시작했다가 마지막에 어디갔다 왔을때 첫화면 자기모습을 보는걸로 끝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