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자판기 가게로 차려야함
절도 가능성 줄어들고 인건비 안들고
기기파손같은 사건시에만 경찰력이 필요하고
단지 초기자본이 많이 드는거 그거 사소한 한가지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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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자판기 가게로 차려야함
절도 가능성 줄어들고 인건비 안들고
기기파손같은 사건시에만 경찰력이 필요하고
단지 초기자본이 많이 드는거 그거 사소한 한가지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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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자판기 형식 아니면 이익의 사유화 비용의 사회화하겠다는거 맞음...
자판기식으로 하거나 출입인증을 하면 모르겠는데 냅다 냉장고랑 키오스크 던져놓고 하는건 그냥 합의금 장사하겠다라고 밖에 못보겠음
무인 cu편의점가봤는데 거긴 도어락이 걸려있고 도어락에 전화번호 입력->인증번호 날라옴->인증번호 입력후 입장-、이어서 인물을 특정시킬 수 있었음. 그런데 ㅋㅋ 그런것조차 안하는 무인매장은 똥배짱이 아니겠냐고ㅋㅋ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하는 경찰이 왜 무인점포 사장 보안비용 때워주는걸 주업무로 삼아야 하냐고 ㅋㅋ
난 처음에 무인점포라고 말나오기 시작할때 대부분 저런식인줄 알았슴 근데 일반가게에 계산만 무인일줄이야;
무인점포류가 결국 사회인프라에 기생해서 저비용으로 수익내겠다는건데 문제는 경찰에게 보안을 떠넘기면 사회 인프라에 부담을 주고 안그러고 절도를 그냥 손실로 치고 감안해서 영업해버리면 진짜로 애들 도덕심 마바시키는 창구가 될수도 있음
자판기로 관리 계속 해줘야 해서 생각보다 손이 많이감
저런 자판기 형식 아니면 이익의 사유화 비용의 사회화하겠다는거 맞음...
자판기로 가득 찬 매장 함 보고 싶다
있음 ㅋㅋ
가챠삽 느낌일듯
자판기로 관리 계속 해줘야 해서 생각보다 손이 많이감
ㅇㅇ
안하는 이유가 막줄에 나와있네
자본도 자본인데 배치 물량이 적어서 이용인구가 많다면 수시로 보충해줘야함
난 또 이거인줄
자판기식으로 하거나 출입인증을 하면 모르겠는데 냅다 냉장고랑 키오스크 던져놓고 하는건 그냥 합의금 장사하겠다라고 밖에 못보겠음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하는 경찰이 왜 무인점포 사장 보안비용 때워주는걸 주업무로 삼아야 하냐고 ㅋㅋ
겁나 심합니다. 사장은 집에서 CCTV 보고 있다가 술취한 사람이나 이상한 사람 들어오면 112 전화해서 자기 매장 이상한 사람 있다고 내보내 달라고 신고해요. 본인은 나오지도 않음.
의외로 옛날에 좀 있던걸로 기억함
자판기 새걸로 사면 천만단위넘는거도 많음 ㄷㄷ
자판기가 졸라비쌈 저거 한대에 보통 8백만원 하니까
알바생안쓸거면 인건비 아낀걸로 투자라도 해야지
알바 4달 월급이네
난 처음에 무인점포라고 말나오기 시작할때 대부분 저런식인줄 알았슴 근데 일반가게에 계산만 무인일줄이야;
무인 cu편의점가봤는데 거긴 도어락이 걸려있고 도어락에 전화번호 입력->인증번호 날라옴->인증번호 입력후 입장-、이어서 인물을 특정시킬 수 있었음. 그런데 ㅋㅋ 그런것조차 안하는 무인매장은 똥배짱이 아니겠냐고ㅋㅋ
난 그래서 무인 판매점에 안들어감
무인점포류가 결국 사회인프라에 기생해서 저비용으로 수익내겠다는건데 문제는 경찰에게 보안을 떠넘기면 사회 인프라에 부담을 주고 안그러고 절도를 그냥 손실로 치고 감안해서 영업해버리면 진짜로 애들 도덕심 마바시키는 창구가 될수도 있음
무인점포 입구에 QR 코드로 등록해서 입장하는 그런거 없나?
저런 보안 허벌인데들 솔직히 자판기 쓰면 가게 왜 임대하냐는 마인드아닐까?
무인이라고 별로 싸지도 않은게 함정이고.. 자판기도 도배를 하다시피하면 규모의경제 달성될것 같은데.. 비용측면에서
무인 밀키트 가게들은 다 저런 형식인데 아이스크림 가게들은 걍 똥배짱 영업이지
요즘 보이는 무인 밀키트나 정육점이 저런 식이던데
지방은 진짜 일할사람 없어서 그렇다 쳐도 서울 한복판에 깔아두는건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