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자리 파투 낸 딸에게 화가 난 엄마
스케줄 다 잡아놓은건데 싫다고 뜬금없이 그냥 파토낸거야??
아무리 싫어도 소개해준 사람 체면있으니 보고는 와야지...
어머님 시작하는 말이 에이 ㅁㅊㄴ ㅋㅋㅋ
그 ... 일단 나가고 거절한건 몰라도 상대도 만나러 나온거 파토 낸거면 저리 욕먹어도 할말 없지...
할건하고 와야지 ㅋㅋㅋ
50먹은 노처녀 우리 넷째이모 생각나네 외할머니도 저거보다 더 심하셨지 ㅋㅋ
저건 욕먹어도 싸죠 상대방 생각도 안하고 예의없는건데 이기적이고.
할건하고 와야지 ㅋㅋㅋ
스케줄 다 잡아놓은건데 싫다고 뜬금없이 그냥 파토낸거야??
어머님 시작하는 말이 에이 ㅁㅊㄴ ㅋㅋㅋ
33이면 창창하신 거 아녀????
50먹은 노처녀 우리 넷째이모 생각나네 외할머니도 저거보다 더 심하셨지 ㅋㅋ
저거보다 심하다니 어느 정도의 극대노일지 상상이 안가네
어머니 진짜 머리끝까지 열받으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싫어도 소개해준 사람 체면있으니 보고는 와야지...
저건 욕먹어도 싸죠 상대방 생각도 안하고 예의없는건데 이기적이고.
주선자는 뭔죄냐 나가서 까더라도 자리는 나가야지
그 ... 일단 나가고 거절한건 몰라도 상대도 만나러 나온거 파토 낸거면 저리 욕먹어도 할말 없지...
얼굴은 보고오지 아이고
심지어 당숙모 얘기하시는거 보면 친척들 몇 다리 건넌 것 같은데 ㅠ 당숙모는 편한 가까운 친척도 아닌데 아이고...
저건 말그대로 이겨먹으려고 하는거임 ㅋㅋㅋㅋ 싫다는데 꾸역꾸역 밀어붙이니까 상대한테도 ↗같이 굴고 엄마한테 티배깅도 한거지 당숙모라는거 보니까 근처 친척들은 이미 저럴거 알아서 안한거같은데 뭐 어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