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모쏠인데 이정도면 사귀는건가??
전진해도 될지가 아니라 거기서 전진 안하면 개ㅅ끼 되는거야
이건 내친구가 여친이랑 모텔가서 손만 잡고 잤다는 거 보다 더 충격적이네
시바 빨리 결혼하고 애 숭풍숭풍 낳아서 출산율에 기여하라고
오! 설레발이 아니라 찐으로 썸이네 ㅋㅋㅋ
이녀석 남자 아닌거 같아!
저 정도면 그냥 고백을 박아 ㅅㅂ!!!
여자쪽은 이미 사귀고 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녀? 그래서 다른날도 아니고 명절에 부모님 인사시킨거고 ㅋㅋ
하와와쨩mk2
ㅋㅋㅋㅋ 웃겨 ㅋㅋㅋ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뎈ㅋ
하와와쨩mk2
저새기하테서 사긴다는건 애널에 박는거 정도인가
이녀석 남자 아닌거 같아!
카풀하던 유부 팀장이 아가씨 경리랑 바람폈는데 카풀한다는 얘기 듣고 계산해보니 대략 6개월만에 모텔로 가던데 역시 모솔은 뭘해도 늦구나 유부는 아가씨라도 온다 싶으면 일단 벗기거 시작하는데 ㅋ
본인 인생사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체력도 좋네 그려~~
부인이 임신했었음 ㅋ
오! 설레발이 아니라 찐으로 썸이네 ㅋㅋㅋ
시바 빨리 결혼하고 애 숭풍숭풍 낳아서 출산율에 기여하라고
이건 내친구가 여친이랑 모텔가서 손만 잡고 잤다는 거 보다 더 충격적이네
왜 손만 잡고 잡데? 왜 말을 하다 말어
전진해도 될지가 아니라 거기서 전진 안하면 개ㅅ끼 되는거야
ㄹㅇ 여자가 부모님 보여준거면 남자로서 합격이란거자너
사실 혼전순결 추구했다는 설정을 나중에라도 추가해야 수습이 된다
저 정도면 그냥 고백을 박아 ㅅㅂ!!!
아니. 곧 결혼할 사이잖아. 그냥. ㅋㅋㅋㅋ
눈치가 졸라게 없는거냐 아니면 기만질 하고 싶은거냐
저건 기만자의 무빙이 아님 '진짜'의 보법이라고 밖에 볼수없다
사귀는수준이지 뭔... 아니 연애가 계약서 쓰고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아씨... ㅈㄴ 답답하네. 상대가 뭘 원하는지를 읽어보면 될거아냐. 그정도도 안하려고 하네...
여자쪽은 이미 사귀고 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녀? 그래서 다른날도 아니고 명절에 부모님 인사시킨거고 ㅋㅋ
저거 까딱 말 잘못하면 놓칠각인데...
ㄹㅇ 이젠 남자가 용기 좀 내서 고백해야함 여잔 이미 받아줄 준비 되있다
아니 여자는 이미 사귀고 있다고 생각하는 중이잖아
여자는 다른 게시판에 [남친이 진도를 안 빼요ㅠ.ㅠ] 같은 글 올리고 있을지도 모름
참을 성 갑
오히려 이제와서 고백하면 여자가 울겠네.
이제 와서 사귀자고 하면 여자쪽이 당황하겠다 ㅋㅋ
여자는 이미 사귀는 거로 알고있고 남자가 진도 빼는게 좀 늦어서 답답할듯
지랄을 한다 빨리 결혼해서 애나 10명 낳고 나라에 헌신해라
ㅈㄱㅅ까지 다 문대놓고선 박질 않으면 여자 쪽이 개빡칠듯 ㅋㅋㅋㅋㅋ
이 글 보고 하렘물 남주의 둔감성을 비현실적으로 보지 않게 됐다.
할 거 다 해놓고 사귀는거냐? 는 뭔데 밥 다먹고 이거 먹은거냐? 할 놈이네
더 심한 말 나오기 전에 상견례 날짜 잡아라.
결혼..하라고..
보통 저 정도면 여자쪽에서 우리 무슨 사이냐고 묻지 않나... 여자도 연애 숙련자는 아닌 듯...?
이정도면 원래 여자가 먼저 우린 무슨관계냐고 물어볼텐데 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