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지랄하던 그시절 자본주의에 경종을 울려줬다는거
이건 좀 의의가 있다
만국의 국밥들이여 일어나라
이건 좀 의의가 있다
만국의 국밥들이여 일어나라
국밥에 다대기나 고추장이나 고추가룻 듬뿍 넣으면 빨간맛!!! 크으 공산주의의 빨간맛이!!!
복지라는 개념에서 의의!! 독일에서 사회복지는 비스마르크시기 사회주의세력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령연금법, 사회보장법 등응 시행했지
"자본주의는 사람이 사람을 착취하고 공산주의는 그 반대다"라는 말이 있지 문화대혁명이나 스탈린 보면 공산주의라는 기치를 내세운 인간들이 저짓거리한건 똑같았지..
그건 공산주의라는 이름 하에서 독재자가 취한 정책들 공산주의의 단점은 독재가 나타나기 쉬운 경로가 있다는 것
맞아 독재가 생기기 쉽지 공산주의라는건 단순히 생산수단의 공유화라는 개념말곤 통일된 의견이 없는 개념이라 본문의 병폐를 해결하기에 과연 적합한 기치였느냐는 의문이 있어 사후적 평가이긴 하지만.
소련도 노멘클라투라, 중국도 현재 태자당의 정치경제사회장악에서 보면 진정한 공산주의국가는 한번도 없었음
난 진정한 공산주의가 있을 수 있을까 하는덴 회의적이야 대신 현대 복지국가 모델이 실질적으로 많은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해
나도 그것에 대해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