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유년기 시절을 책임져 주던 레이맨
남들 마리오 할 때 난 레이맨을 했고, 무려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약 5년에 걸쳐 올클함
레이맨 포이버, 레이맨 잉글리쉬, 레이맨 플러스, 레이맨 프렌치(?)같이 살 수 있는건 다 사서 깼음
후속작도 2까진 함. 3부턴 안 하게 됐지만
그 후로 해본 유바소프트 게임이라면 페르시아의 왕자 3부작이 유일함
지금의 유비와는 거의 다른 회사이지만 당시의 나한텐 정말 갓회사였는데.. 레이맨 1편좀 스팀으로 내줬으면..
천만장이 기준이됐는데 백만단위팔던시절로 돌아가려고 안함 ㅋ 근데 천만단위 파는 게임 ip가 무너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