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 : xx씨 이제는 혼자시네요 무서워서 어떻해? ㅎㅎㅎㅎ나 : 네? 무슨 말씀이세요?아주머니 : 아니 엊그저께 옆호수 총각 나가가지고 두명 남았었는데 그 건물 2층에는 xx씨밖에 없어요~나 : 허......금방 입주자 오겠지 뭐...참고로 내가있는쪽이 1층이 식당이고 2층, 3층만 원룸임(각 층별로 5세대).. 3층에는 누가 있는지 모름갑자기 좀 무서워지긴하네 ㄷㄷ 친구들좀 불러야하나
오히려 조용하고 좋은거아님?
이제 눈치 안보고 똥꼬자위 해도되겠네
바로 야동키고 양기로 음기를 내쫓음
친구를 왜불러 안불러도 손님들이 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