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들에겐 더빙으로 봐도 난이도 있긴 했나 봄
그래도 졸거나 나가자고 떼쓰지 않고 침착하고 조용히 다 보더라
극장 사운드가 크고 폭력적인(싸우거나 언성 높은 장면) 부분이 좀 무서웠지만 자기가 갖고 있는 변신하는 장난감처럼 생긴 것들니 나와서 그건 재밌었대
37살 아저씨에겐…
근래 나온 최고의 트랜스포머 영상물이었다…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유치하지 않게 잘 만들었더라
이제 귀가중인데 즐거운 부자데이트였다 ㅎㅎ
8살 아들에겐 더빙으로 봐도 난이도 있긴 했나 봄
그래도 졸거나 나가자고 떼쓰지 않고 침착하고 조용히 다 보더라
극장 사운드가 크고 폭력적인(싸우거나 언성 높은 장면) 부분이 좀 무서웠지만 자기가 갖고 있는 변신하는 장난감처럼 생긴 것들니 나와서 그건 재밌었대
37살 아저씨에겐…
근래 나온 최고의 트랜스포머 영상물이었다…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유치하지 않게 잘 만들었더라
이제 귀가중인데 즐거운 부자데이트였다 ㅎㅎ
강추강추 비주얼부터 스토리텔링까지 버릴 것이 없음
다들 평 좋다하니까 끌리네...
강추강추 비주얼부터 스토리텔링까지 버릴 것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