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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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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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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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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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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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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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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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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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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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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11606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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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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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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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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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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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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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테이션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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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94556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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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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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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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42025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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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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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기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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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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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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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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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ㄹr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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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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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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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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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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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가미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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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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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배달하는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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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이 끼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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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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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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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칭코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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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토이 소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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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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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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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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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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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 어떻게든 버텼는데... 왜...
사소한 치질로 봤네 그랴
힘들어요.
죽겠다
나.. 나... 어떻게든 버텼는데... 왜...
사소한 치질로 봤네 그랴
가로수 그늘아래
힘들어요.
가로수 그늘아래
죽겠다
너무 힘들어서 회사 던졌다 진짜 죽을꺼 같아...
하루 종일 버텼는데 예상 못한 작은 불행으로 막아둔 댐이 무너진 기분
원래 분노는 중요한게 안 될 때 쌓이고 사소한게 안 될 때 터진다는 말도 있으니...
존나 쌓여있다가 진짜 별거 아닌 일로 확 터지는 경우 있지...
하... 인생 ㅆㅂ....
크흑..내 주사의 아픔은 참아도 이 볼터치의 굴욕만은...
사소한 차질로 울컥해졌다면 사소한 행위로 약간의 자존감 높이면 됨
와 이사람을 내 인생 롤모델로 하겟어
반대로 엄청 힘들었는데 별 것도 아닌걸로 위로 받을 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