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매끄럽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세 장면
1. 코코를 빼앗기는 경위가 뜬금없음
2. 죠안의 믿음이 무너지는 과정에 분량과 설명이 부족함
3. 벨리타 부상 연출이 너무 과함
이벤트 보고있을때는 재미있었는데 중간중간 매끄럽지 않은 부분들 때문에 완벽하다고는 못하는
딱 10점 만점에 6~7점 정도의 느낌
마치 영화 볼때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집에 돌아와서 내용을 곱씹어보니 "뭔가 이상한데?" 생각이 드는 느낌임
개인적으로 가장 매끄럽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세 장면
1. 코코를 빼앗기는 경위가 뜬금없음
2. 죠안의 믿음이 무너지는 과정에 분량과 설명이 부족함
3. 벨리타 부상 연출이 너무 과함
이벤트 보고있을때는 재미있었는데 중간중간 매끄럽지 않은 부분들 때문에 완벽하다고는 못하는
딱 10점 만점에 6~7점 정도의 느낌
마치 영화 볼때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집에 돌아와서 내용을 곱씹어보니 "뭔가 이상한데?" 생각이 드는 느낌임
인디아나존스를 잘 보고난뒤에 '...주인공 없었어도 결말은 똑같았겠는데?' 와 같은
2번은 교주 행적 죠안이 보는 거 넣어줬으면 더 설득력 있었을듯
기승전까지 괜찮았는데 결에서 해결하는게 에르핀빵먹듯이 급속도로 휙휙 처리됨
이번은 뭔가 뒤로 갈수록 좀 아쉬운 느낌이 들더라... 기승 까진 괜찮았는데 전결이 좀...
차리리 에르,핀이 줘패서 끝냈어도...
인디아나존스를 잘 보고난뒤에 '...주인공 없었어도 결말은 똑같았겠는데?' 와 같은
밤끝살이
영화 더 넌의 왜 나왔는지 알 수 없는 신부님 같은...
주인공 없었으면 애초에 종족들 어셈블을 못했지.
2번은 교주 행적 죠안이 보는 거 넣어줬으면 더 설득력 있었을듯
한잔해 트릭컬이잖어
기승전까지 괜찮았는데 결에서 해결하는게 에르핀빵먹듯이 급속도로 휙휙 처리됨
대뾴니는 책임지고 365뽑을 더 뿌려라
1,2번은 나도 좀 아쉬웠음. 3번은 별 생각 없었고.
에피카때가 제일 좋았음
2번이 아쉬움. 어찌보면 2번이 주제의 핵심일수 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