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신조차 자신이 공격 당하는 거 모르고 당함
"새끼, 푸알같이 생긴게 친근감 샘솟게 하네 ㅎㅎ"
"공격인지 인지조차 못할 강도로 역으로 내 빈틈을.. 역시 여기 온 보람이 있군."
비루스 입장에서는 공룡이 길가던 초파리에게 한 대 맞은 격
....알려줘야하나? 파괴신님도 신선함을 즐기시는것 같으니 냅두자
비루스)호의가 담긴 공격이라니 꽤 하누만
사이타마가 모기 못잡는거랑 같은건가
"새끼, 푸알같이 생긴게 친근감 샘솟게 하네 ㅎㅎ"
비루스)호의가 담긴 공격이라니 꽤 하누만
하누만 신 : 왜 불러 또
"공격인지 인지조차 못할 강도로 역으로 내 빈틈을.. 역시 여기 온 보람이 있군."
이젠 도루하다가도 죽는겨?
....알려줘야하나? 파괴신님도 신선함을 즐기시는것 같으니 냅두자
에취!
사이타마가 모기 못잡는거랑 같은건가
비루스 입장에서는 공룡이 길가던 초파리에게 한 대 맞은 격
뭐랄까 우리도 몸에 붙은 미생물의 존재를 못느끼잖아
이 정도의 패기를?
비루스가 저렇게보면 신답게 처음에도 본인신분도 감추고 인간인척하고 부우만 아니었으면 계속친절하게 대해줄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