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생긴건 톨포 같은데 가랑이에 달린 묵직한 몬스터에너지 덕분에결혼도 했고 애들도 있음
성공한 삶이잖아
음 보추 화보를 발매한 모 박가 작가가 생각나는군
낮에는 호랑이처럼 남편을 쥐고 흔드는 부인이 밤에는 보추 극대 ㅈㅈ를 구걸하는 마조노예가 된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