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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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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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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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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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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4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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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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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川이에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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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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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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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이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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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뭐하는게시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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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원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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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mmm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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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 생고생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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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해장국은 정말 일품이란 말이야. 국물도 뻑뻑하고 고기도 꽤 많이 들었어.
그냥 소고기 김치국 아님?
흠..
파 많이 넣으면... 국물이 빨리 식어...
빨리먹고 싶으면 그것도 답이긴 하군
근데 아무리많이넣어도 팔팔끓는 뚝배기 뚫을정도는 쉽지않음 ㅋㅋㅋ
일제강점기 시절 왜놈들도 그렇게나 즐겼다는 설렁탕
하나사키 모모코
이 집 해장국은 정말 일품이란 말이야. 국물도 뻑뻑하고 고기도 꽤 많이 들었어.
파국이다!
맛있는 갈비탕 먹고싶다.. 당면순대 반 피순대 쬐끔 이딴거 말고..
파 좋아 아삭 국밥에 부족한 식감 풀충전
고깃국물에 파듬뿍 못참지
나도 흰 국물류 국밥엔 대파 한사발 들이부어 먹는데 맛남~ 고기 기름과 만나서 파기름 향이 난달까 ~ 아삭한 식감도 좋아~
그렇다면 설렁탕에 쉰김치를 끓여먹는건
루리웹-6708293989
그냥 소고기 김치국 아님?
그릉가?
하지만 국산 수비초 고추가루와 국산 배추로 만든 김치와 100% 국산 들깨만 짠 들기름이라면?
싫다 집에 많아
...? 절간 카르텔이십니까 교회 카르텔이십니까
농사꾼임
고생이 많으십니다...
너무 뿌려도 불호
나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요즘 대파 보면 겹이 너무 적음. 십수년 전에는 파를 썰면 겹겹이 꽉 들어찼었는데 요즘 대파는 두께만 두껍지 겹이 별로 없음.
요즘 파값도 비싸서 추가 파 놔두는 집도 없어졌더라
상암 잔디보다 상태 좋은듯
대구네..
나이가 들었나.. 국밥도 얼큰하게 먹는게 좋아지네..
부글부글 끓을때 넣으면 좋은데 좀 과하면 좀 거시기하긴함 저거 한 2/3정도면 괜춘
돼지국밥이아니야?
난 싫어...
파 싫어하는 사람도 많음.
정구지 가 온나 정구지! 다대기도 한푸대기 퍼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