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대학 졸업해도 취직하기가 너무 힘듬
주디는 미래가 없다는 말을 하지만 주디는 그래도 나름대로의 커리어를 쌓으며 직원 -> 매니저 -> 점장 -> 본사 근무 등의 미래가 있긴 하다 질은 근데 진짜 미래가 안 보일 수 있다...
전세계 일자리 현황이 이런모양이네 ㅋㅋ
그렇다고 대학 나와서 아무 일이나 한다 그러면 집에서 뒤지게 혼나는 친구들도 많음
옛날 노예와 요즘 노예
물론 대학 안나온다고 취직이 쉽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대졸일 필요가 있을까 대졸을 수용못하는 사회인데
주디는 미래가 없다는 말을 하지만 주디는 그래도 나름대로의 커리어를 쌓으며 직원 -> 매니저 -> 점장 -> 본사 근무 등의 미래가 있긴 하다 질은 근데 진짜 미래가 안 보일 수 있다...
질도 노력하기에 따라 달렸지 지잡대도 대학으로 쳐줘서 승진하는데 써먹을 수 있거든
취직이 될지 안 될지부터 봐야할 시대라...ㅠㅠ
승진에 대학졸업장이 중요하더라
그야 ... 대학 졸업할 쯤에는 나이 너무 차서 기회의 문이 점점 닫히거든 ㅋㅋ
근데 대학교 졸업하고 백수로 삽질하다가 전공과 관련 없는 곳에 취업했어도 3년차 되니까 전공지식이랑 삽질로 생각했던 활동들이 써먹을 곳이 생기더라...
저런데도 매니저 이상갈려면 대학이나 최소 아카데미 졸업장이 있어야할수도
졸업하자마자 취업 자리가 정해지는 게 신기한 거지 뭐...
그럼 후배네?
??? : 캐셔 자리를 뺏길 순 없다! 신입은 가서 감자나 튀겨!
물론 대학 안나온다고 취직이 쉽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대졸일 필요가 있을까 대졸을 수용못하는 사회인데
맞는 이야기지 대졸 일거리도 없는 판국에 무슨 대졸이야
그래서 중퇴하는애들도요즘은 많음
중퇴해서... 뭐한대?
대부분 그냥 허황된꿈이지 고등학교가고 대학갈돈 아껴서 걍 지하고싶은거하고 검정고시로 학력따겠다 ㅋㅋㅋㅋㅋ
나는 대학을 너무 많이 간다고 생각하고, 대학을 가지 않더라도 살만한 사회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 오히려 대학을 너무 다들 가는 분위기가 되다보니 학력이 분별이 없어지고 간판에 의존하며, 배웠다면서도 멍청한 사람들이 많아진다고 생각하거든. 아... 물론 어린 친구들에게는 누구든지 배움의 기회도 줘야한다고 생각해!! 그런데말이야. 허황된 꿈이지 이런거는... 그 친구들도 중퇴하고 수년이 지난 후에는 알게 될거야.
꿈은 중위소득 하지만 현실은 최저도 5달이상 못받고
주디 : 그래? 그럼 앞으로 선배님이라고 부르렴
취업이 어렵지...
전세계 일자리 현황이 이런모양이네 ㅋㅋ
그렇다고 대학 나와서 아무 일이나 한다 그러면 집에서 뒤지게 혼나는 친구들도 많음
ㅋㅋㅋ 예전에 친척분도 가족모임에서 자기 주변 공장들에 죄다 외노자만 있다면서 요즘 한국애들은 근성이 없어서 이런데서 일할 생각을 안한다는데 정작 자기 자식들은 공장일 하는 사람 없음
옛날 노예와 요즘 노예
대학을 졸업한뒤에도 취직이 안되서 불안한 당신에게..!
인권 자진박탈의 길을 가려는자여,,,
??? : 요즘 젊은 것들은 힘든 일은 안하고 편한 일들만 찾으려고 그런다!!!
그런 영감들 굴려보면 못 버티던데...
틀린말도 아니고, 비난받을 말도 아님, 인간의 본능이고 시대가 변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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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제국 잔당
질: "해봤어."
감자튀김 하나 정도는 그냥 줄 수 있는 저 절대권력의 여유
대졸에게 맞는 직장이고 말고를 떠나서 모든 일자리가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