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보면서 멍청하다 라던가 그런 느낌보단
신기했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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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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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나와서 알바나 졷소에서 일하면 집에서 사람취급 못받으니 그럴바엔 백수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럼 물론 백수로 지내도 마찬가지라... 집에서 바라는건 대기업 아니면 공기업에 들어가는 거거든
베가 부른거임 집에서 돈 나오니 그런말 하지
난 그런 애들 보면 그냥 먹고 살만 한가 보네..라는 생각밖에 안듦. 주머니 돈 있으니까 "저딴 알바하느니 그냥 집에서 논다"라는 소리가 나오는거지 집에 쌀 떨어지고, 이달치 월세 내고 나면 공과금 낼 돈 없고 뭐 그런 상황을 안겪어본 그런 사람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듦.
돈이 떨어지기전까지는 괜찮지
자금 여유 있고 금방 취업할거면 더 나을수도 있지
은행 대출이나 조건달린 적금 같은 각종 금융업무 볼때도 그런 생각이 유지될지 궁금함.
죽겠다 죽겠다 하는데 진짜 죽겠는 사람은 인터넷에 그런 똥글은 못 싸지. 배부른 애들만 그런 소리 할 수 있음.
돈이 떨어지기전까지는 괜찮지
자금 여유 있고 금방 취업할거면 더 나을수도 있지
대학나와서 알바나 졷소에서 일하면 집에서 사람취급 못받으니 그럴바엔 백수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럼 물론 백수로 지내도 마찬가지라... 집에서 바라는건 대기업 아니면 공기업에 들어가는 거거든
그건 취업준비생의 위치를 즐기고 있다고 봐야
베가 부른거임 집에서 돈 나오니 그런말 하지
집에 쌀이 있으니 몸 안망가지는게 이득일수도 있지
난 알바안하면 생활이 안되는데 ㅆ...
은행 대출이나 조건달린 적금 같은 각종 금융업무 볼때도 그런 생각이 유지될지 궁금함.
나는 '복권 1등 쉽게 당첨되거나 주가 미래시 능력이 없는이상은 뭐라도 일을 해야한다.' 주의인데.
백수보다는 알바라도 하는게 나음 그런데 알바보다는 그래도 뭔가 회사를 들어가는게 낫다고는 함부로 추천 못 하겠다 종종 회사는 사람이 들어가서 뭘 얻고 나오는게 아니라 뭔가를 다쳐서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집에서 혼자 있는것도 관성 붙으면 편해져서 막상 재취업 되고 회사 나가면 사람들이랑 같이 붙어있는거 은근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알바 해서 어느정도 사람들 사이에 껴 있는 감각을 유지하는게 여러모로 좋음.
여기도 꽤 있어 알바라도 해야된다하면 밑도 끝도 없이 사회가 어쩌고 하면서 이유대는 애들
난 그런 애들 보면 그냥 먹고 살만 한가 보네..라는 생각밖에 안듦. 주머니 돈 있으니까 "저딴 알바하느니 그냥 집에서 논다"라는 소리가 나오는거지 집에 쌀 떨어지고, 이달치 월세 내고 나면 공과금 낼 돈 없고 뭐 그런 상황을 안겪어본 그런 사람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듦.
알바 하면서 사회화 하는게 낫지 나이만처먹고 사회화도 안되있으면 ㄹㅇ 나중에 취업하려해도 못함
죽겠다 죽겠다 하는데 진짜 죽겠는 사람은 인터넷에 그런 똥글은 못 싸지. 배부른 애들만 그런 소리 할 수 있음.
당장 시1발 돈 안벌면 내일 밥반찬이 소금으로 바뀌는데 일을 안한다고?
있는집 자식이면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그 알바자리도 나이 먹으면 안뽑아줌 시켜줄때 해라... 일단 하면서 생각해
여기서도 진지하게 양질의 직장 못구하느니 쉬는게 좋네 알바하느니 쉬는게 좋네 하는 정x병자들 있는거 보면 참 웃김. 쓰레기들이 주제를 몰라도 정도가 있지, 그런 생각으로 부모돈 빨아먹는놈들보다 천한 존재는 이 세상에 없다.
핸드폰 비 내고 보험비 내고 전기료, 물 사용료는 누가 내냐. 부모님 집에 얹혀 살면 20 만원은 보태줘야지
좋은 생각임. 광열비 정도는 부담해야지 부모님은 흙파서 밥멕여주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