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어느순간부터 카나데를 카냐디 아님 데소라 부른다. n왜지?
너 그거 타소 중독이야
너 그거 타소 중독이야
실제 일본에선 데소라고 부른다던데...
외국에서 데소라고 불러
타소 중독 맞네
하지만 이거 일본에서 시작한거고...
ㄴㄴ 외국에서 데소라고 부름
카나타소를 잇는 카나데소?
응. 타소하고 이름 비슷하다고 그렇게 부른다더라.
어디선가 카나데를 카나데소라고 부른다고 들었던거같은데
나도. 일본에서 카나타랑 비슷하다고 카나데소에서 데소로 부른다고.
네네가 그렇게 부르던데 ㅋㅋ
진짜면 무서운게 난 네네 안 봄.
~~땅에서 ㅇ이 일본어 소랑 닮아서 타소 이런식으로 치환해서 자주 부름 예로 ~~쨩에서 앞쪽을 바꾼식으로 미미타야가 있음 앞쪽을 바꾸면 카나데소 가 되겠지
그건 아는데. 카냐디는 딱히 그런게 없었거든. 근데 어느순간 갑자기 데소라는 별명이 뇌에 들어옴. 그게 신기해서.
카나뎅 데소 가끔 보이더라
그런가?
실제로 카나타가 카나타소니까 카나데를 카나데소라고 부르고, 그게 그대로 데소가 된거 맞음 ㅋㅋㅋ 그러다보니 한국에선 잘 쓰이지 않는 표현이고 ㅋㅋ
난 왜 이걸 알고있지? 트윗도 안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