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금발양아치와
병약 유녀
둘이 친구먹음
근데 병약유녀는 숨이 꼴딱꼴딱 하는 상태임
그러는 와중 병약 유녀는 금발 양아치를 위해 인형을 만들고 있었음
대충 머리만 붙이면 완성임
그런데 완성되기 직전에 숨넘어가려는 병약로리
금발 양아치는 옆에서 지극정성으로 간호하고 있었지만
전투요원이었던 금발양아치는 소집당함
각성한 금발양아치가 잘 싸우고 있던 와중
정신을 차린 병약유녀는 금발 양아치를 위해 마지막 힘을 짜내서 인형을 완성시키려고 하였지만
결국 병약유녀는 인형을 못만들고 죽어버림
친구가 남긴 미완의 인형을 보며 상념에 빠진 금발 양아치
이 인형을 완성시키고자 마음먹는데...
이후 그는 대머리 전라빤스남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이야기가 끝남
야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왜곡하면 감동 깨지잖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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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에 나를 맞추면 되는것
아니 그냥 재창작 수준이잔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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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마!!! 전라가 되는 건 함선조종 할 때 어쩔 수 없이 벗겨지는 거 뿐이라고!!!
함대 운용하는데 저기가 엔진내부 같은거라 들어가면 복장이 사라짐 나오면 바로 생기는 특이한 구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나간 것인가
야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왜곡하면 감동 깨지잖앜ㅋㅋㅋㅋㅋㅋ
?
아니 그냥 재창작 수준이잔아ㅋㅋ
인형에 나를 맞추면 되는것
옷은 입으라고...
반드레드인가
반드레드 재밌었어 처음엔 미소녀 하렘물 인줄 알았는데 메카도 쩔었고 내용도 좋았고
곤조의 역작
반드레드 재밌었지 어쩌면 지금에 더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될 명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