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영상 묵히고 있는데 흑백요리사가 터짐 ㅋㅋ n지금 모수는 폐업해서 못 가는 상황 ㅋㅋ지금이었으면 농담으로 타르트에 왜 트러플 넣었냐고 물어봤을텐데ㅋㅋㅋㅋㅋ
트러플을 싫어하는게 아니고 저 요리에 안어울린다고 한거니까 자기 요리에는 쓰겠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유튜브보면 셰프들 과거 영상들 계속 발굴되서 올라와 심지어 마교주 풍씨까지 파도에 휩쓸리는중 ㅋㅋㅋ
그냥 뭔가 확실한 맛에 어울리지 않은 모든 것(쓸데없는 데코, 참신함 같은거 필요 없고 결론적으로 맛과 어울리지 않는 부재료 등)을 극혐 하는것 같음
3개의 장이 메인인걸 알고 장의 맛을 메인으로 부각시켜줬으면 좋겠었는데 트러플 같은거의 맛이 부각되서 장의 임팩트가 약해져서 물은거지 트러플 왜 쓰냐 이런건 아님 ㅋㅋ
어울리고 안 어울리고 차이 처음 심사에서 보류당한 꽃도 허브 역할을 하거나 맛에 조화를 주는 꽃이었다면 사용해도 좋았을거임 진짜 꾸미기 위한 식용꽃이었기에 보류였고
진짜 요즘 유튜브보면 셰프들 과거 영상들 계속 발굴되서 올라와 심지어 마교주 풍씨까지 파도에 휩쓸리는중 ㅋㅋㅋ
트러플을 싫어하는게 아니고 저 요리에 안어울린다고 한거니까 자기 요리에는 쓰겠지 ㅋㅋㅋㅋㅋㅋ
그냥 뭔가 확실한 맛에 어울리지 않은 모든 것(쓸데없는 데코, 참신함 같은거 필요 없고 결론적으로 맛과 어울리지 않는 부재료 등)을 극혐 하는것 같음
최현석은 신기하고 재밌는 조합이런걸 선호하는 거 같던데
그래서 둘이 인간관계 말고 요리적으론 상극인것 같다더라 최현석이 그렇게 애정하는 분자요리도 파인다이닝에선 유행에 뒤쳐졌단 얘기가 있어서... 오히려 대중적 음식에선 수비드 같은 분자요리가 아예 정착 한것 같지만
3개의 장이 메인인걸 알고 장의 맛을 메인으로 부각시켜줬으면 좋겠었는데 트러플 같은거의 맛이 부각되서 장의 임팩트가 약해져서 물은거지 트러플 왜 쓰냐 이런건 아님 ㅋㅋ
어울리고 안 어울리고 차이 처음 심사에서 보류당한 꽃도 허브 역할을 하거나 맛에 조화를 주는 꽃이었다면 사용해도 좋았을거임 진짜 꾸미기 위한 식용꽃이었기에 보류였고
내년1월쯤에 오픈한다니 그때쯤에 비슷한걸로 드립치면....
내 알고리즘엔 백종원 마리텔 시절도 자꾸 뜸ㅋㅋ
농담의 의도가 제대로 전해지지 않아서 농담에 대한 지식이 좀 부족한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