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사는 진짜 범인이었고, 히후미는 자신의 밀정이자 불온한 정보가 들어온 의심인물,
코하루는 게헨나라면 이를 가는 정실부 2인자, 하스미의 행여나 있을 에덴조약 방해 시도 견제용 인질,
하나코는 첩첩으로 보호되는 티파티 요인 암살이 가능한 정보를 쥔, 한때 티파티 후보에
일부러 일탈행위를 하는 불온분자.
심지어 어차피 다들 실제로 지표로 나오는 학업이 미진했기에,
보충수업부라고 모으는 행위 까지도 명분에 맞았고 정당했음.
선생이 '세이아 살해 범인 확인과 색출'에 도와준다 했으면
자기가 좋아하던 히후미까지도 퉁쳐서 다 내친다는
극단적 선택까지도 안 갔을 거고...
의외로 나기사의 추리가 막 틀려먹은것도 아니라서...
의외로 나기사의 추리가 막 틀려먹은것도 아니라서...
아즈사는 진짜 범인이었고, 히후미는 자신의 밀정이자 불온한 정보가 들어온 의심인물, 코하루는 게헨나라면 이를 가는 정실부 2인자, 하스미의 행여나 있을 에덴조약 방해 시도 견제용 인질, 하나코는 첩첩으로 보호되는 티파티 요인 암살이 가능한 정보를 쥔, 한때 티파티 후보에 일부러 일탈행위를 하는 불온분자. 심지어 어차피 다들 실제로 지표로 나오는 학업이 미진했기에, 보충수업부라고 모으는 행위 까지도 명분에 맞았고 정당했음. 선생이 '세이아 살해 범인 확인과 색출'에 도와준다 했으면 자기가 좋아하던 히후미까지도 퉁쳐서 다 내친다는 극단적 선택까지도 안 갔을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