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자세한 건 확인 중
어케 들어간겨....
어우 기관사씨 잠은 제대로 잘수 있으려나 ㄷㄷ
신기한 게 지하철은 웬만한 곳에 다 안전문 있던데 오히려 열차나 KTX 같은 곳들은 안전문 없어서 갸우뚱하는 경우가 있음
차라리 얘기 안해주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
ㅈ살일 수도 있겠네
승하차 위치가 가변적이면 설치가 불가능함 커튼형도 있긴 한데 이건 실효성 논란이 있고
선로면 자.살 시도한 사람이겠네...
어우 기관사씨 잠은 제대로 잘수 있으려나 ㄷㄷ
옛날 스크린도어 없던 시절 기관사가 사표 쓰는 주된 이유 중 하나가 자살자들 때문이었다고 하던데... 갑자기 선로에 뛰어들어 죽는 사람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어케 들어간겨....
그러게
ㅈ살일 수도 있겠네
선로먄 대부분
차라리 얘기 안해주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
그럴수는... 없지. 기관사님이 안타깝군
과실치사 여부를 조사받아야해서 알 수밖에 없음 (과실치사가 성립한다는게 아니라 조사해서 밝혀내고자 하는 점이 그 부분이라는 점에서)
신기한 게 지하철은 웬만한 곳에 다 안전문 있던데 오히려 열차나 KTX 같은 곳들은 안전문 없어서 갸우뚱하는 경우가 있음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승하차 위치가 가변적이면 설치가 불가능함 커튼형도 있긴 한데 이건 실효성 논란이 있고
기차역은 열차 종류마다 문 위치가 제각각이라 사실상 불가능함
사고가 그리 많지 않아 다행이네
같은 이유로 온갓 열차가 뒤섞여 달리는 일본 전철역이 스크린도어 설치에 애를 먹고 있고
그애서 보통 철로된 체인으로 막아놓음
기관사님 트라우마....생기겠네....
거 참... 어쩌다가 저런 일이...
선로면 자.살 시도한 사람이겠네...
어우.. 열차가 느려도 충격 순간 박살이 나버리던데 충격이 크겠다...
헐
ㅈ살하려면 좀 딴데 조용한데서 민폐끼치지말고 하지
동물로 알았다는 건 기관사가 제대로 못봤다는건데 승강장 바깥에서 순간적으로 들어간건가
아침 6시면 아직 어두울때 아님?
어둡기도 한데 그렇다고 역에 불을 꺼두지는 않았을테니 스크린 도어 열고 승강장에서 뛰어들거나 그런 건 아니겠지 그랬으면 봤을테니까
잘 못 봤지만, 동물이기를 바라고 신고한 거 같음..... 제발 동물이기를 얼마나 바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