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내가 저렇게 25살인가 26살까지 모쏠..
그러다 갑자기 꼳혀서 어떻게할지 막 방법찾다가 찾다가 교회를 생각했으나 종교를 너무 싫어해서
찾아낸 해법이 그와 비슷해 보이는 봉사활동 네이버 카페였음 ㅋㅋㅋ 추천함 ㅋㅋ 해보셔들 ㅋㅋㅋㅋㅋ
중요한건 무서워서 첫번째 시도조차 영원히 하지 않거나 첫번째 실패에 좌절해서 영원히 재시도하지 않거나 이 두개만 안하면 된다는거?
아무리 더이상 단 한명만의 반려자로 평생 사는 시대는 아니라고 해도 1명이 아닐 뿐 그 숫자는 여전히 많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백번천번 실패해도 그 중 단 몇번의 성공만으로 인생 사는덴 충분함 무슨 카사노바 될꺼 아니면
점심은 빵이다
뭐야 빵 물고 가다가 교차점에서 반려자 만나는 거 아니였음? 난 식빵은 좀 그런 거 같아서 더 비싼 쏘시지빵으로 투자 더 했는데
아닌데, 어느날 갑자기 내 앞에 자연생성 되길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는건데
유게이들은 전부 여고생쟝이라서 백합라이프 즐기면 되는데
참나 웃기시네 빵물고 교차점에서 부딧치는 전개가 좋은건데!
그런데 만날사람은 어떻세든 만나더라 그래서 난 운명을 믿고 안만날사람은 그대로 독신의 은총이라고 생각함
ㅇㅇ 내가 저렇게 25살인가 26살까지 모쏠.. 그러다 갑자기 꼳혀서 어떻게할지 막 방법찾다가 찾다가 교회를 생각했으나 종교를 너무 싫어해서 찾아낸 해법이 그와 비슷해 보이는 봉사활동 네이버 카페였음 ㅋㅋㅋ 추천함 ㅋㅋ 해보셔들 ㅋㅋㅋㅋㅋ 중요한건 무서워서 첫번째 시도조차 영원히 하지 않거나 첫번째 실패에 좌절해서 영원히 재시도하지 않거나 이 두개만 안하면 된다는거? 아무리 더이상 단 한명만의 반려자로 평생 사는 시대는 아니라고 해도 1명이 아닐 뿐 그 숫자는 여전히 많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백번천번 실패해도 그 중 단 몇번의 성공만으로 인생 사는덴 충분함 무슨 카사노바 될꺼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