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화 내용을 보면 죽음이 없는 세상에서 우로스의 육신이 어떻게 소멸된 건지 n어느 정도 풀어준 거 같음우로스의 영혼과 몸을 분리해 육신을 흙으로 만들어 버린 거 아니였을까 n
불가능하다고? 이미 이 세상엔 육신을 고구마로 만드는 마녀가 있다 그것도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쩌면 주말농장이란 것도 육신은 다시 세계수의 양분이 되고 영혼은 다시 거둬들여 환생하는 시스템이 아닐까?
영혼이 있으니 계기만 있으면 부활가능한듯? 오딧세이도 그런내용이고..
주말농장 간다는게 저런뜻이었나...
셰럼이 디아나가 우로스 조진걸 '이 땅을 밟지 못할정도로 산산조각냈다'고 언급한거 보면 ㄹㅇ 온몸을 곤죽으로 만들어버린거같음
주말농장 간다는게 저런뜻이었나...
셰럼이 디아나가 우로스 조진걸 '이 땅을 밟지 못할정도로 산산조각냈다'고 언급한거 보면 ㄹㅇ 온몸을 곤죽으로 만들어버린거같음
십장새끼
영혼이 있으니 계기만 있으면 부활가능한듯? 오딧세이도 그런내용이고..
설마 책에서 나온 가짜 우로스에서?
불가능하다고? 이미 이 세상엔 육신을 고구마로 만드는 마녀가 있다 그것도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쩌면 주말농장이란 것도 육신은 다시 세계수의 양분이 되고 영혼은 다시 거둬들여 환생하는 시스템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