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그냥 대놓고 거금을 빨아먹으려고함. 주저함도 없는 새끼들임
넷마블> 솔직히 난 넷마블이 뭘 하고 있는지 모름(ㄹㅇㅋㅋ)
넥슨> (비교적) 소액을 계속 지속적으로 빨아먹으려고함. 근데 사기도침
솔직히 아직은 넥슨이 3N에서 벗어났다 소리는 너무 이른거같음
이따금 나도 '흠 이 정도면...' 싶다가도 그런 생각이 들즘에 사건이 터짐 ㅋㅋ
NC> 그냥 대놓고 거금을 빨아먹으려고함. 주저함도 없는 새끼들임
넷마블> 솔직히 난 넷마블이 뭘 하고 있는지 모름(ㄹㅇㅋㅋ)
넥슨> (비교적) 소액을 계속 지속적으로 빨아먹으려고함. 근데 사기도침
솔직히 아직은 넥슨이 3N에서 벗어났다 소리는 너무 이른거같음
이따금 나도 '흠 이 정도면...' 싶다가도 그런 생각이 들즘에 사건이 터짐 ㅋㅋ
과거엔 NC가 3N의 수장이었지만 이젠 3N에서 빠져야 할 건 NC가 아닐까
넷마블은 국내는 정수기 사업하고 해외는 소셜 카지노로 벌고있음
넥슨이 멕슨으로 개명하지 않는 이상 일단 N이지.
멕슨으로 개명하면 M 됨
넷마블 은 칠대죄 , 페그오 로 유명하지 킹오파는 올스타 섭종하고 키우기로 만들고있다더라
NC->게임을 연구해서 수익화에 집중. 단순히 리니지를 수박겉햝기로 보면 그냥 '비싼게임'이지만, 사실 경쟁을 붙이는것과 운영에 생각보다 큰 노하우가 있음. 특히 PC리니지에서도 집행검은 집판검이라고 불릴만큼 비싼게임이었지만 정작 그 집행검이 나와도 게임사에서 얻는 수익은 없었음. 리니지 모바일 시리즈는 원래 아이템 매니아가 가질 수익을 게임사로 이동해오고, 게임의 컨텐츠 개발을 단순히 게임 유지용이 아니라 새로운 컨텐츠와 성장요소를 게임사의 수입으로 이동하게 한, 생각보다 똑똑한 쪽임. 리니지 수익이 줄어든건 리니지의 재미나 수익성이 떨어졌다기보단 오히려 리니지 연구로 인해 그 파이 나눠먹기가 커졌을뿐이라 그 시작을 이뤄낸 NC를 무시하기 힘듬. 단지 그 이후 새로운 파이를 만들어내는건 아직 실패중인게 문제. 넷마블->캐시카우인 코웨이를 기본으로 해서 타사IP개발을 중점으로 했음. 일곱개의 대죄 모바일 같은게 대표적. 그러나 게임자체가 나쁘진않다보니 매출은 IP파워로 버는데 때주는데가 많아서 정작 게임매출은 돋보이기 힘든 상황. 이후 만화들이 완결하거나 하면서 매출도 약해지거나 해서 더더욱 넥슨->돈슨 소리 들었던 업보를 아직도 청산하는중. 반대로 죽은 회장이 심은 씨앗이 이제 겨우 발아하기 시작하긴 하는데... 그 싹이 더 성장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할 상황
넷마블은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치는 느낌이야.
메이플 PD가 바뀌는동안 대를 이어 사기친건 변명의 여지가 없긴함. 한놈쯤은 중간에 그만둘 생각을 했어야지 영원히 안 걸릴거라고 생각했나.
넷마블은 남의 ip로 카툰렌더링으로 애니메이션풍으로 뽑는거 기깔남.... 넥슨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혼돈임 나름 신선한 겜 만들기도 하고 말아먹기도 하고 돈줄에서 자꾸 안좋은 이슈 터지고 엔씨는 말안해도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