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목매달라서 죽는다고 할 거면 ,,, 차라리 본인이 죽는 것 보단
본문 내용 보면 2~3명 정도 될 것 같은데
쟤들이 모두 가지고 있는 돈 뽑고, 돈세탁 해서 가족들 평생 쓰라고하고
웬만하면 죽이지 않고 칼로 팔 다리 같은 몇군데 쑤시고
나중에 술 한잔 마시고 우발적 정신병이라 기억 안난다 하면 될 듯
육하원칙에 음주 + 정신병으로 형량 적게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자영업이 힘들지..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3년내 음식점 폐업율이 85%라고 하는데, 깡패가 한달만 손님 못오게 막아도 순이익이 순식간에 빚으로 바뀌어서 빚이 작을때 빨리 털고 나가 다른데서 일하면서 빚깊고 다시 사업하는 사람도 있고.
어느쪽이든 내가 성급하게 말했어
우리나라가 전쟁끝나고 정신 없을때쯤 토지 구획 정리같은걸 해놨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와서 보면 토지구획이 개판인 곳이 한둘이 아님. 시골은 맹지가 넘쳐나고, 도시에도 평범한 주택가 같은데 골목길 부분만 토지주가 따로 있는 경우도 많음. 그런데가 지목이 도로로 되어있으면 땅주인도 마음대로 못하는 쓰레기 땅이 되는거고, 혹시나 지목이 도로가 아닌 땅으로 되어있으면 저런 깡패짓이 가능한거. 옛날에는 사람들이 그런 땅을 그냥 쓰레기땅으로 인식해서 땅주인들도 크게 권리행사를 할 생각을 안했는데, 요새는 저런 땅 매입해서 펜스 둘러놓고 그 펜스때문에 통행 힘들어지는 땅이나 건물에 가서 이용료를 요구하고 결국에는 비싸게 파는 식의 비즈니스가 늘어남. 이게 얼마나 복잡한 문제냐면, 여기 루리웹에서도 똑같은 일이 단지 땅주인 입장에서 쓰인 버전으로 올라오면 모든 사람이 땅주인 편을 드는걸 볼 수 있음. (실제로 그런 글을 몇번 봄) 근본원인은 우리나라에 토지 구획 정리가 개판인 데가 많아서이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수십년동안 큰 트러블 없이 구획이 개판인대로 살았는데, 최근에 이런 땅을 갖고 이런식의 돈벌이가 된다는걸 알고 저런 짓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거임. 자기들은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주장하지만, 결국 이것때문에 삶이 개판나는건 소시민들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절대 좋게 봐줄수없음.
꽤 지난 이야기고 저런 짓하면 강제철거에 손배소쳐먹음
목을 매달 바엔 상대를 죽이는게 낫다.
이거 꽤된건데 어떻게 해결됐을려나
애초에 저런식으로 구매가 되는게 이상한데
비겁하게도 사는구만 꼬추떼라
참, 저런거... 저놈들 잡아 족친다고 돈이 나올 것도 없는 놈들이라 더 답답한거 같아.
미국에서 저 ㅈㄹ 하다가 저거 허락한 판검사 및 시청장및 건설업 대표직 집들을 전부 불도져로 민 사건이 있었지..
이거 꽤된건데 어떻게 해결됐을려나
보통 저렇게하면 이전부터 도로로 쓰던땅이라 인정되서 법정에서 이기긴할꺼임 근데 승소한다해도 시간이 많이 걸리니...
참, 저런거... 저놈들 잡아 족친다고 돈이 나올 것도 없는 놈들이라 더 답답한거 같아.
목을 매달 바엔 상대를 죽이는게 낫다.
혼자면 모르겠는데, 가족이 있잖아. 쓰레기 세개랑 일가족이랑 저울질 할 수가 없지 그리고 혼자라도 고작 쓰레기 세개 정리하겠다고 잃어버릴 미래가 너무 아까움
그걸 인질삼아 협박하는거니까 죽이려는 액션이라도 해야지 말라죽는미래는 그럼 밝을까?
본인이 목매달라서 죽는다고 할 거면 ,,, 차라리 본인이 죽는 것 보단 본문 내용 보면 2~3명 정도 될 것 같은데 쟤들이 모두 가지고 있는 돈 뽑고, 돈세탁 해서 가족들 평생 쓰라고하고 웬만하면 죽이지 않고 칼로 팔 다리 같은 몇군데 쑤시고 나중에 술 한잔 마시고 우발적 정신병이라 기억 안난다 하면 될 듯 육하원칙에 음주 + 정신병으로 형량 적게 나올 것 같아요
비겁하게도 사는구만 꼬추떼라
어떻게 해결은 되었다고 했던가 이거
푼돈벌려고 지랄하네 ㅋㅋㅋ
저걸 한두곳 하는게 아니니깐 모으면 큰돈이지 ㅋㅋㅋ
애초에 저런식으로 구매가 되는게 이상한데
저런거는 진짜 언론에 제보해야됨
까놓고 법적으로가면 대놓고 영업방해라 어찌저찌해볼순있는데 소송이 1년만 되어도 피말르는거라
돈도 안되는 가게면 걍 접고 가야지 이쪽도 별로 잃을게 없구만
잃을게 많은거같은데 가족들 먹여살려야하고
맞다. 내가 판단할 일이 아니지
인테리어 비용이나 권리금 같은게 껴서 보통은 함부로 빼기가 어렵지 않나?
그래서 자영업이 힘들지..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3년내 음식점 폐업율이 85%라고 하는데, 깡패가 한달만 손님 못오게 막아도 순이익이 순식간에 빚으로 바뀌어서 빚이 작을때 빨리 털고 나가 다른데서 일하면서 빚깊고 다시 사업하는 사람도 있고. 어느쪽이든 내가 성급하게 말했어
꽤 지난 이야기고 저런 짓하면 강제철거에 손배소쳐먹음
꺾중마
미국에서 저 ㅈㄹ 하다가 저거 허락한 판검사 및 시청장및 건설업 대표직 집들을 전부 불도져로 민 사건이 있었지..
킬도저가 저거랑 비슷한 사건이었던가? 저거보다는 더 개↗같은 짓 때문에 일어난 일인걸로 기억하는
킬도저 사건이었던가?
그거 맞음. 맥락이 비슷해서 들고온거지.
결국 장갑 못뚫었는데 궤도고장나서 권총자살로 마무리한 용자....
얕볼수 있는 상대도 잃을게 없는 궁지에 몰리면 이쪽도 뒈질 수 있음을 각오해야 하느니 궁구막추
저런건 협박죄로 포함이 안되는건가..?
대림이나 남구로 식당 앞에서는 왜 저 ㅈㄹ 안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놈들은 그냥 쳐죽여버려도 합법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지적도 잘보고 사야함
건물주가 가게 빼라고 쓰레기 쌓아두고 ㅈㄹ한 사건도 있었는데 어케됐을려나
저게 영업방해 안될리가?
국내법상 저러면 손배소로 물어내야할걸
소송걸어도 년단위로 시간과 돈 깨지는데 그동안 말라죽음
요즘이라고 말하기 위해 출처도 작성일자도 다 잘라버린
책상에 금 그어놓고 여기 넘어오면 내꺼 이지랄하는거랑 뭐가 다름? ㅋㅋ 하는짓이 애새끼랑 다를게 없네
우리나라 법이 범법자에게 참 야사시이해서 말이야. 약자를 지켜야할 법이 약자를 죄이고 있는 꼴이니.
우리나라가 전쟁끝나고 정신 없을때쯤 토지 구획 정리같은걸 해놨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와서 보면 토지구획이 개판인 곳이 한둘이 아님. 시골은 맹지가 넘쳐나고, 도시에도 평범한 주택가 같은데 골목길 부분만 토지주가 따로 있는 경우도 많음. 그런데가 지목이 도로로 되어있으면 땅주인도 마음대로 못하는 쓰레기 땅이 되는거고, 혹시나 지목이 도로가 아닌 땅으로 되어있으면 저런 깡패짓이 가능한거. 옛날에는 사람들이 그런 땅을 그냥 쓰레기땅으로 인식해서 땅주인들도 크게 권리행사를 할 생각을 안했는데, 요새는 저런 땅 매입해서 펜스 둘러놓고 그 펜스때문에 통행 힘들어지는 땅이나 건물에 가서 이용료를 요구하고 결국에는 비싸게 파는 식의 비즈니스가 늘어남. 이게 얼마나 복잡한 문제냐면, 여기 루리웹에서도 똑같은 일이 단지 땅주인 입장에서 쓰인 버전으로 올라오면 모든 사람이 땅주인 편을 드는걸 볼 수 있음. (실제로 그런 글을 몇번 봄) 근본원인은 우리나라에 토지 구획 정리가 개판인 데가 많아서이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수십년동안 큰 트러블 없이 구획이 개판인대로 살았는데, 최근에 이런 땅을 갖고 이런식의 돈벌이가 된다는걸 알고 저런 짓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거임. 자기들은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주장하지만, 결국 이것때문에 삶이 개판나는건 소시민들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절대 좋게 봐줄수없음.
측량을 다 새로 했어야하는데 그럴돈이 없었겠지. 일제시대때 있던 종이지적도 그대로 디지털로 옮겨논 상태라 경계부분이 겹친다거나 엉망인곳 많지
저게 부산쪽이었나 그랬을건데 암튼 저런건 깡패들만이 아니라 업자들이 도로 같은데도 저러고 여기저기서 분쟁이 많음. 도로로 쓰이는 땅을 국가나 그 땅을 쓰는 사람들이 매입도 안하고 도로로 사용하는 케이스들 많아서
sunlong
고소하고 소송들어가서 판결나오려면 3년은 잡아야할듯
개OOO들... 그렇게 돈벌고싶나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