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앞으로 어디선가 또 볼수도 있다는 식의 말은
전부 maybe 나 someday나 그런게 붙어서
언제가 될지도 미정이고 정말 나올지도 모르고, 아무튼 어느 부분에서든지 확정된게 없는 부분이 있는 식으로 말해왔는데
방금전에 딱 한마디 "조만간 또 보게 될거다"고 확정적으로 들릴만한 말을 했는데
내가 그렇게 듣고 싶어서 그렇게 희망적으로 들었을 뿐인건가.....
지금까지는 앞으로 어디선가 또 볼수도 있다는 식의 말은
전부 maybe 나 someday나 그런게 붙어서
언제가 될지도 미정이고 정말 나올지도 모르고, 아무튼 어느 부분에서든지 확정된게 없는 부분이 있는 식으로 말해왔는데
방금전에 딱 한마디 "조만간 또 보게 될거다"고 확정적으로 들릴만한 말을 했는데
내가 그렇게 듣고 싶어서 그렇게 희망적으로 들었을 뿐인건가.....
적어도 미쓰 단체곡 하나정돈 올라오지 않을까
지난번 공지에 비해서 훨씬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해줘서 그 사이에 더 대화가 진척된게 아닐까? 하는 희망을 걸어봄
2024>2025 셔플메들리에 나와줬으면 좋겠다... 이번에도 셔플메들리 해주겠지??
올해 셔플 메들리 기획안에 올해 떠나간 사람들을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 중이거나 이미 했지 않았을까
출연 예정보다는 뭔가 미리 만들어 놓고 나중에 공개하는 게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음
적어도 미쓰 단체곡 하나정돈 올라오지 않을까
지난번 공지에 비해서 훨씬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해줘서 그 사이에 더 대화가 진척된게 아닐까? 하는 희망을 걸어봄
페스에선 볼 수 있지 않을까
2024>2025 셔플메들리에 나와줬으면 좋겠다... 이번에도 셔플메들리 해주겠지??
레인보우스톤
올해 셔플 메들리 기획안에 올해 떠나간 사람들을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 중이거나 이미 했지 않았을까
출연 예정보다는 뭔가 미리 만들어 놓고 나중에 공개하는 게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음
큰 행사 할때 얼굴 비추러 들르는 OB 멤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