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포인트였네... 저 눈 글썽이는 게 너무 귀여워.속이 시원!
알람이 폰 알람이고 폰으로 연락와서 삼인방에게 압박을 주라고 명령이 내려온거잖아!
여기서부터 톡으로만 이야기를 시작함
여기서부터 왁자지껄하던 소리가 없어지고
즈사는 그런거 몰라 히후미가 준거 마시써
존윅...
근데 난 솔직히 이해 안 되는 게 저 알람은 왜 일제히 울렸고, 그리고 주위 사람들은 뭘 알고 있길래 저 삼인방 노려본거지?
전부 파우스트의 부하인듯
아무 일도 없었따
히에칼린
알람이 폰 알람이고 폰으로 연락와서 삼인방에게 압박을 주라고 명령이 내려온거잖아!
흑막 파우스트 다 파우스트랑 연관 있다는 암시겠지
히후미 흑막설
존윅 얘기 많이 하던데 영화 패러디인듯?
존윅패러디
파우스트는 어디까지나 존재하지 않는 도시전설같은 존재여야 하는데 저 여고생들이 파우스트의 존재를 밝히려는 시도를 했고, 그걸 듣고 있던 히후미가 연이 있는 어떤 존재를 통해 주변 여고생들에게 지령을 내린듯
문자로 지령이 떨어진거 아냐?
존윅 2 마지막 장면 같은거지
알람은 현실속에도 파우스트이 영향력이있다 라는거지
존윅2 보고오셈
그래, 알았어, 그만해 펭귄 녀석들아
히후미 부하들이고..모모프렌즈 가게 털자니까 히후미가 빡쳐서 알람보내고 다 노련보거아닐까?
알람은 문자(지령)알람이라고 봐 그래서 손을 올리자마자 가던 길 가고 무슨 영화 패러디같은데 무슨 영화인지 기억이 안나네
그러니깐 파우스트가 모든걸 장악하고 있다는 묘사 쉽게 파우스트 얘기하는 쟤들이 마치 파우스트의 명예에 해가가려는 짓하자마자 압력가한거
전부 터트릴꼬얌
존윅...
어허 파우스트는 가공의 존재! 그런건 없습니다 단순히 저때 마침 주문 한 음식이 동시에 나와서 벨이 울렸겠지요~
우연히 주위 8개의 테이블에서 알람이
골든 24K페로로 피규어 수집작전
난 버스기사를 죽여야해...
6명의 은행강도... 그리고 각자에게 내려진 비밀지령... '자기 몫을 늘리려면 나머지를 죽여라!'
????:아하하, 제가 믿는 건 페로로님을 못 본 사람들은 이상하게 된다, 는 거예요...
진짜 히후미 이미지가 왜 이렇게 됐냐ㅋㅋㅋㅋ
이런거 너무 맛있어
스케반 음료컵 치우는거 보니까 곧 담가지겠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그래서 파우스트도 '방금 전 세 사람의 처리를 부탁한다'고...
???: 아하하, 저를 위해서 털어오셨다구요? 필요없어요. ???: 이미 다 있는 굿즈거든요
여기서부터 왁자지껄하던 소리가 없어지고
FinKLain
여기서부터 톡으로만 이야기를 시작함
톡으로 지령받나 ㅋㅋ
페로로를 모욕했구나 삼진아웃이네
와 여기도 모모프렌즈 나오는 왼쪽부터 말이 없어짐
딱 이 대사 칠때 상징인 빵봉투가 나옴
막짤에 점원들이 일개 손님에게 모자를 벗고 정중하게 인사함으로 완성
어째 다라즈가 생각나네;
즈사는 그런거 몰라 히후미가 준거 마시써
이거 재대로 맛보려면 일본어 효과음정돈 읽을수 있어야 했구만
예전 같았으면 주변 분위기 변했다고 경계했을 아즈사는 완전 애기가 되버렸고 멀리서 오던 하나코 정도만 눈치채고 있을듯 ㅋㅋ
파우스트 맛있다!